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워홀전 가보신 분요 모바일 오디오가 필요할까요?

ㅎㅎ 조회수 : 576
작성일 : 2015-09-02 09:29:49

입장권만 살지 모바일 오디오도 같이 살지 고민입니다.

가 보신 분 워홀전 어떤지 얘기 좀 해주세요.

그리고 주말에 가면 사람 많을까요?  

IP : 39.7.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널리 알려진
    '15.9.2 9:39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

    류의 평론을 듣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시고요,

    남이 말에 영향 받지 않고 그냥 나만의 느낌을 받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지 마시고요.

    "마를린 먼로 얼굴을 여러개 나란히 전시한 것은 산업화를 상징한다." (산업 사회에서는 공장에서 비슷한 (거의 똑같이 보이는) 물건들이 여러 개 찍혀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 말도 웃긴 것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에 가 보면 거의 비슷하게 생긴 나무 여러 개가 나란히 좍 늘어선 것을 볼 수 있지요. 자연상태의 바닷속 생선알 보새요. 똑같이 보이는 알갱이 여러 개가 뭉테기로 있지요. 평론가들의 입담이라는게 대체 뭔지, 꼭 그 틀에 맞추어서 작픔을 느껴야 하는 것인지.

  • 2. 널리 알려진
    '15.9.2 9:45 AM (74.74.xxx.231)

    류의 평론을 듣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시고요,

    남의 말에 영향 받지 않고 그냥 나만의 느낌을 받고 싶으시면 오디오 하지 마시고요.

    "마를린 먼로 얼굴을 여러개 나란히 전시한 것은 산업화를 상징한다." (산업 사회에서는 공장에서 비슷한 (거의 똑같이 보이는) 물건들이 여러 개 찍혀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 말도 웃긴 것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에 가 보면 거의 비슷하게 생긴 나무 여러 개가 나란히 좍 늘어선 것을 볼 수 있지요. 자연상태의 바닷속 생선알 보새요. 똑같이 보이는 알갱이 여러 개가 뭉테기로 있지요.

    평론가들의 입담이라는게 대체 뭔지, 꼭 그 틀에 맞추어서 작픔을 느껴야 하는 것인지.

  • 3. ..
    '15.9.2 10:45 AM (115.136.xxx.92)

    사람 많았어요. 제가 갔을때는.
    오디오는 들으셔도 안들으셔도 되구요
    영화 - 팩토리 걸- 보시면 앤디와홀 이해 하기에 좀 편해요.

  • 4. //
    '15.9.2 11:20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외국전시에서 해당작품을 알아도 다른시각에서의 작품설명을 듣는 관람자들이 있어요.
    듣고 나의 시각과 또 다른 관점이 있구나 정도 기대하시면 들어봐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082 레이먼킴 가스렌지가 요거는 좋네요 참맛 2015/09/02 975
478081 애가 학원가기싫다고하면 안보내시나요.,? 3 좀알려주세요.. 2015/09/02 1,314
478080 드라마에 잘 나오는 한강둔치? 그런데 가고 싶은데 어디가면 되나.. 9 통통이 2015/09/02 1,202
478079 팔도짜장면 진짜 맛있어요. 20 ㅇㅇ 2015/09/02 3,984
478078 90년대에 잡지 페이퍼 애독하신 분 계시면 이 분 아실까요? 10 90 2015/09/02 1,547
478077 앉으면 접히는 뱃살.. 5 .. 2015/09/02 2,866
478076 몽클레어 패딩 있으신 분들,,,, 6 패션 2015/09/02 4,110
478075 운전 소질없는 사람은 운전대 안잡았으면 좋겠습니다. 17 ㅇㅇㅇ 2015/09/02 4,615
478074 괜찮은 화장품 공유할께요 26 dd 2015/09/02 8,030
478073 200만원 넘는 튼살레이저... 5 고민 2015/09/02 8,252
478072 샤워부스 유리 찌든때 제거 12 초록수세미 2015/09/02 7,611
478071 천재는 어떻게태어나나요?? 16 rrr 2015/09/02 4,213
478070 다음세상에는 아이를 낳지마 라고 말하는 중등 딸아이 113 2015/09/02 17,286
478069 비데와 변기 사이틈 청소 비법 문의요~ 1 더러움주의 2015/09/02 1,527
478068 암*이 세탁세제 향이 넘 강하네요 ㅜ 2 어후 2015/09/02 805
478067 삐뚤어진 아이 머리 교정 헬멧으로 교정해 주는것이 맞을까요? 7 두상교정 2015/09/02 1,976
478066 푸틴이 일본놈들한테 한마디하네요 9 ㅇㅇ 2015/09/02 2,603
478065 영어로 나 찾아봐라 5 빵과스프 2015/09/02 1,698
478064 6PM 사이즈문의 4 손통통 발통.. 2015/09/02 774
478063 전문직 여성이나 자기커리어 확실한 학부형들 너무 부럽네요 28 2015/09/02 6,568
478062 어제 갔는데 5 셀러드바 2015/09/02 891
478061 오!당신이 잠든 사이 9 수요일 2015/09/02 1,088
478060 여중생이 재밌게 볼 미드 12 ^^ 2015/09/02 1,476
478059 육아맘. 저는 언제 이쁜 옷 입고 힐신고 샤랄라 다녀볼수 있을까.. 10 사과 2015/09/02 2,411
478058 입구가 좁은병 화분으로 쓰고 싶은데 유리가게에서 잘라달라고 할 .. 3 되나 2015/09/02 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