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건 대학교건
예전엔 학교라는 권위는 상당히 크게 다가와서
좀 우습지만 신성한곳..진리탐구..
뭐 그랬지만
지금은 요즘은 대학교도 고등학교도
그냥 학생과 학부모 상대로 장사하는거 같아요..
학위장사...
고등학교건 대학교건
예전엔 학교라는 권위는 상당히 크게 다가와서
좀 우습지만 신성한곳..진리탐구..
뭐 그랬지만
지금은 요즘은 대학교도 고등학교도
그냥 학생과 학부모 상대로 장사하는거 같아요..
학위장사...
사학법 개정이 왜 필요했는지 이제서야 더 뼈저리게 느껴요ㅠㅠ
하면 다행.
애들 상대로 온갖 체험행사 참여하게 만들어서 이런저런 구실로 돈 뜯는 악마들.
오래됐죠...
20위 이내대학외엔 별 의미없어진지도 오래구요..
하긴 인문대는 스카이도 취업안된다 82에 매일 올라오잖아요~
해서 애들 물에 빠져 죽게 만든거 생각하면 열불이 나서리..
그거 울 아들도 다녀오더니(장사속 보여 안보낸다고 했더니 학교에서 강제)
새벽에 벌 세우고 온갖 고생 다 시켰다고
도대체 고딩이 해병대 체험이 왜 필요하냐고 우는소리 하더이다.
애들도 이렇게 열불 내는 걸.. 교권추락은 누가 시키는 게 아니라 지들 스스로 하고 자빠지구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