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아인이에요. 배우로썬 너무 멋진데 사도 무비토크를 보니 제스쳐가 조금 여성스럽고 제가 기대했던 모습과는 뭔가 다른 사람이더군요.
배우로써 반했다가 실제 말투나 행동에 괴리감이 느껴져서 판타지를 잃은 느낌? 이었어요. 상실감까지 들더라구요..
또 한명은 박시후였구요. 가벼워보이는 말투..
또 한명은 집밥백선생에 나오던 청년. 손호준씨.는 의외로 수줍어서 놀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품 밖 모습이 많이 다르게 느껴지는 연예인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15-09-01 06:40:57
IP : 175.223.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5.9.1 6:49 AM (178.190.xxx.186)이민호요. 좀 깨요. 그냥 작품만 봐야해요.
2. ㅇㅇ
'15.9.1 7:23 AM (115.137.xxx.76)유아인 예전에 엠넷에서 리얼라이프?같은거 참 재밌게봤었는데 성격진짜 복잡하고 애어른같기도하고..
최근에 여성스런 행동은 저도 당황스러웠어요 ㅋㅋ3. 그냥
'15.9.1 7:25 AM (121.134.xxx.201)이나영 신비스런 분위기로 밀고나갔지만 x날나리
4. ...
'15.9.1 8:38 AM (1.243.xxx.247)배우는 그냥 배우로서 봐야지 자연인으로 매력까지 기대하면 홀랑 깨는 경우가 많더군요. 판타지는 역시 거리가 필요해요.
5. ..
'15.9.1 8:52 AM (223.62.xxx.61)박시후를 다른사람들과 같이껴서 비교하기는 좀..
나와선 안될 사람인데ㅡㅡ
깨는 정도가아니라 방송출연을 해선 안되는사람아닌지..6. 저는
'15.9.1 12:13 PM (210.2.xxx.247)이태곤 ㅎㅎ
점잖고 능력있는 역할 많이해서 그런 준 알았는데
토크쇼나 나혼자 산다 보고 실체를 알게 되었죠7. 00
'15.9.1 1:51 PM (223.62.xxx.86)유아인 연기 넘 잘해서 좋아요 천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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