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리는 왜 댓글고소를 안할까요??

..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15-08-31 19:41:10
어린 아가씨가 최자랑 사귀는것도
엄마같은 맘에서 안타까운데
댓글들 보니 넘 심하던데
작년에도 소속사서 고소한걸
설리가 취하했다하고
각종욕은 다먹는데
정작 본인은 실속도 못 차리고
심한 말만 듣는거같아 안타깝네요
너무 이쁜 아가씨가
진짜 왜 이러는지...
사진도 자꾸 이상한것만 올리구...
IP : 223.33.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31 7:42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명예훼손은 공소시효가 7년이예요
    자료 모으고 있고 언젠가 한판? 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 2. 명예훼손
    '15.8.31 7:46 P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이거 없어져야해요

    이걸로 돈버는것들 요새 얼마나많은데요

  • 3.
    '15.8.31 8:19 PM (123.213.xxx.5)

    악플은악플이고~~
    최자랑 사귀는게 왜 엄마로서 안타까울까요....
    번듯한 이미지의 집안좋은 전문직 혹은 재벌 사귀면 마음이 괜찮으실지???
    결혼하고 애낳고 사시는분들 더 잘 아시겠지만
    겉으로 보이는게 다는 아니죠~
    남에게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속이 문드러지게 사는게 과연 잘 사는 인생일까요
    결혼이야 설리정도면 좀더 업그레이드로 할수야 있겠지만
    연애하는거야 자기가 행복하면 끝이죠
    결혼도 재벌이랑해서 그림자처럼 사는거보다야
    좋아하는사람이랑 살아야할 성격같아요 설리는

  • 4.
    '15.8.31 8:30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두사람 14살 차이예요
    엄마 입장에서 보면 그게 괜찮겠어요

  • 5. ..
    '15.8.31 8:35 PM (115.143.xxx.5)

    설리가 너무 어리잖아요.
    아역부터 시작해선지 더 아이같은 느낌.
    어린 나이에 시집가면 후회할 부분도 있음을 인생 선배들이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 들죠.

  • 6. ..
    '15.8.31 9:17 PM (119.18.xxx.109) - 삭제된댓글

    최자 .. 그 이름만으로도 아깝습니다 ..
    애가 고생을 안 해봐서 좀 무모한 면이 있다 싶음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지만 뭐

  • 7. 아휴
    '15.8.31 9:56 PM (125.187.xxx.46)

    저도 설리만한 딸이 있지만 너무이쁜 아가씨가
    나이도 엄청많은 이름도 최강 ㅈㅈ 라고 스스로 지은
    그런남자랑 ㅅ귄다니 아타깝죠.

    설리가 지금 최자 만나는거
    나중에 진짜 좋아하는 사람만나면 후회할껍니다 분명.

    설리가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

    어려서 부모사랑을 못받아서 나이많은 남자한테 정주는거 안타까워요

  • 8. 아휴
    '15.8.31 9:57 PM (125.187.xxx.46)

    그이쁜 얼굴로 또래들과 이쁜사랑하고 나중에 좋은 신랑 만나는 참 좋으련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580 찹쌀현미로 약밥할 수 있나요 3 약밥 2015/09/08 1,209
480579 불타는 청춘 하는 날이네요 1 ..... 2015/09/08 1,047
480578 자살 공화국 한국 - 외국 방송이 매우 상세히 심층 취재보도 3 ... 2015/09/08 1,731
480577 자기소개서 한 장을 못 쓰는 수시... 3 ..... 2015/09/08 2,662
480576 중학생 봉사활동 60시간 못채우면..(경기도) 5 건강하세요~.. 2015/09/08 2,493
480575 좋은 집에서 살아 보고 싶네요... 10 ㅜㅜ 2015/09/08 4,518
480574 2030대 동반자살이 엄청나네요. 18 번개탄 2015/09/08 6,280
480573 루퍼스 웨인라이트 잘아시는분 4 루퍼스 2015/09/08 772
480572 다가구주택 월세 받기 진짜 힘드네요. 13 ... 2015/09/08 9,445
480571 갱년기인가요? 얼굴이 화끈거리게 열이 나다가 다시 괜찮고를 반복.. 3 드디어 나도.. 2015/09/08 2,110
480570 싱가폴 사시는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5 싱싱 2015/09/08 1,579
480569 학교에서 핸드폰을 뺏겼는데 1 ~~ 2015/09/08 796
480568 컴퓨터는 아빠 엄마 둘중에 누가 사주나요 8 새믹호 2015/09/08 950
480567 요즘 여자들 왜이리 이쁘나요 33 82 2015/09/08 18,205
480566 왼쪽 엉덩이 중앙부근이 아픈 건 뭘까요? 2 ,,,,,,.. 2015/09/08 924
480565 정직하게해서 많은 돈은 못 버나봐여~ 2 그냥 2015/09/08 959
480564 자궁경부암백신이 무료가 된답니다 20 kirk 2015/09/08 6,562
480563 뭔가가 먹고싶은데 뭐가 먹고싶은지 모르겠어요 2 가을타나 2015/09/08 1,255
480562 드디어 허니버터칩 먹어봤는데.. 7 허니버터칩 2015/09/08 1,994
480561 JTBC 손석희 뉴스 봅시다 zjvl 2015/09/08 538
480560 제주도 여행 하루만 할수있다면 6 파란자전거 2015/09/08 1,686
480559 시럽페이 애절한 인사 ㅋㅋ 5 겨울 2015/09/08 5,050
480558 퇴행성 관절염일까요. 어디 가는 건가요? 5 --- 2015/09/08 2,115
480557 스카프 매니아분들~~!!!! 스카프 크기요 2 스카프를 부.. 2015/09/08 1,784
480556 강남,서초쪽 미용실 추천 바랍니다^^; 5 ㅈㅇ 2015/09/08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