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으아아악.. 결국 직접얘기했네요.

..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5-08-28 18:22:04
백일도 안된 아가랑 집에서 있어요.
더울땐 에어컨 틀어서 몰랐는데
요며칠 한낮에서 실내온도가 25도정도라
창문열고 있었어요.
그런데 꾸준히 담배냄새가 올라와요.
아기 안고 있을때거나 수유중일때라
문도 제때 못닫고 스트레스 만땅인데
저희 아랫집이거든요.
몇주전 저녁에 남편이 베란다창 열고 한소리했는데
또그러는거죠.
오늘만 세번째 지금 아기 재우다 또 올라와서
제가 직접 문열고 얘기했네요.
냄새다올라오니 담배피우지 말아달라
베란다 흡연 원래 금지아니냐..
알았다면서 들어가는데 진짜 아는건지..
냄새 다 들어온다하니
아 그래요? 하는데 그걸 모를까요?
그아저씨가 속옷차림이라 더 말 안하고 얼른 문닫았는데
자꾸 저럼면 저 쿵쿵거리면서 걸을까해요.
망치질하구 공튀기고 아기커도 매트 안깔까봐요.
엘리베이터에 공지로 딱 붙어있는데
정확히 베란다 흡연금지라고요.
다시는 못하게 할 방법 없을까요?
직접 얘기하는거 좋은방법 아닌듯 해요
IP : 175.117.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28 6:56 PM (211.201.xxx.119) - 삭제된댓글

    님과 똑같은 경우 저도 당한적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레 선물사서 드리며 아랫집 여자부인께 아기있다고 부탁드렸더니 약사인 그집남편 퇴근후 저희집대문 발로차며 문열고 신발신고 들어와 제게 쌍욕하더군요 밤과 새벽마다 담배피우는건 자기자유라며 집에 창문닫고 청정기키라더군요 그집여자와 함께ㅣᆢ두말없이 담날 집 옮겼어요ᆞ옆 아파트로

  • 2. 다음날
    '15.8.28 7:02 PM (14.32.xxx.97)

    어떻게 집을 옮기나요. 재주가 비상하시네요.

  • 3. ..
    '15.8.28 7:04 PM (175.117.xxx.50)

    헉.. 저도 생각해봤던 방법인데 봉변당하셨네요.
    아랫집 이사온 뒤로 삼시세끼 김치지지는 냄새까지는
    어쩔수 없지만
    담배는..
    취사도 베란다에서 하는집이라 별나다 했는데ㅜㅜ
    피하는 수 밖에 없나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9801 너무 이쁜 모녀. 1 무무 2015/09/02 1,902
479800 아무리 이뻤던 여자도 세월 앞엔 장사 없는 거 같아요. 28 40대 중후.. 2015/09/02 6,636
479799 사람들이 뻔뻔해요 8 가을비 2015/09/02 1,973
479798 애기들 초음파 사진 어떻게 보관하나요? 1 열매사랑 2015/09/02 1,014
479797 고3맘 너무 힘드네요 18 ... 2015/09/02 4,008
479796 정용진 대표분 체격정도면 속옷 몇 입을까요? 14 ^^* 2015/09/02 3,756
479795 핸폰 시계가 5 이런일 처음.. 2015/09/02 1,208
479794 답글 달리면 바로 삭제) 수연향유 최근 구매하신 분 양파맘 2015/09/02 1,233
479793 닝겔 놔달라하면 놔주나요? 2 골골 2015/09/02 1,560
479792 내가 겪은 '알바'..˝시급은 왜 묻냐?˝는 나쁜 사장님들 2 세우실 2015/09/02 1,187
479791 글 지울게요 4 오해일까? 2015/09/02 2,494
479790 정신과 비보험치료 문의드려요 1 정신과 2015/09/02 2,264
479789 어제 송파구 신협 적금 금리 6%.. 7 .. 2015/09/02 6,430
479788 영국호텔 한달간 15개월아기랑 호텔에서 있을수 있을까요?? 33 갈수있을까요.. 2015/09/02 4,997
479787 2015년 9월 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02 878
479786 남편사주가 거지사주라는데..이게 무슨 뜻인가요? 25 ㅇㅇ 2015/09/02 12,370
479785 동네 엄마들과 그룹으로 어울리는건 진짜 시간낭비 17 손님 2015/09/02 15,070
479784 시금치3500원ㅠ 15 깜놀 2015/09/02 3,166
479783 '알몸 찍힌 소개팅女도 10% 잘못' 홍혜걸 페북 시끌 3 참맛 2015/09/02 2,563
479782 시어머니 생신날 전화는 꼭 오전에? 23 ktx예매중.. 2015/09/02 5,789
479781 육개장에 숙주대신 콩나물 넣으면 맛이 이상할까요? 8 육개장 2015/09/02 3,359
479780 일본어 능력자좀..남편이 바람피는 것 같아요. 18 절박함.. 2015/09/02 8,365
479779 한남뉴타운 기사 보셨나요;; 20 소리 2015/09/02 7,124
479778 육아,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다들 이시절을 어떻게 보내신건가요 4 ,, 2015/09/02 1,831
479777 2012년 대선에 대한 새로운 제보발견. 4 동동 2015/09/02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