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상
고려천재시인이
김부식의 질투로 죽었다는거는 유명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상대에 대한 질투가
극단적으로 드러나거나
그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하는일이
많이 일어나나요??
아니면 드문가요??
직장에서도
왜 일잘하고
인기있고
이런 직원하나
단체로 따시킬뿐 아니라
어떻게 해서라도 결국은 떠나게 만드는 그런일도요..
정지상
고려천재시인이
김부식의 질투로 죽었다는거는 유명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상대에 대한 질투가
극단적으로 드러나거나
그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하는일이
많이 일어나나요??
아니면 드문가요??
직장에서도
왜 일잘하고
인기있고
이런 직원하나
단체로 따시킬뿐 아니라
어떻게 해서라도 결국은 떠나게 만드는 그런일도요..
예로든건
비일비재합니다.
일일이 예를들어 보여주기가 어려울정도로
원글님 역사소설이나,,,역사드라마나..하다못해 요즘드라마도 안보시나봐요?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인데???
대학에 끝까지 남는 사람들중 많은 수가
학문이 출중한 분들이기보단 정치력이 좋은 분들인걸 보면 알 수 있죠.
윗분 말씀에 공감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