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살림하느라 지친 딸바보 엄마입니다.
결혼전엔 호텔팩도 자주는 아니지만 해보고 여행도 다니고 했는데
결혼후 출산육아하면서 그런것들은 꿈도 못꾸다가요~ 딸이 부쩍 크고 말귀도 잘알아듣고 말도 잘하는 편이라
이제 슬슬 데리고 나가도 될까 싶어요. 그동안은 될수있음 사람많은데 안데리고 나가고 집앞 산책 정도만 했었거든요.
물놀이 경험을 체험해주고 싶어 호텔 수영장 이런데를 생각해봤는데, 신라, 반얀트리, 하얏트 파크하얏트 뭐 이정도만 생각나고 하도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요.워터파크 이런곳은 좀 무리일거 같고..될수있으면 조용하고 사람없고 아기도 갈수있는 풀장 구비되어잇는곳..추천해주실분 있으신가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