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방금 그날 원글에 짧게 남겨주신거 보긴 했어요.
후기 올려주신다고 해서 목빠지게 기다렸거든요 ㅎㅎㅎ
번개 원글님~ 한가하실 때 짧게라도 부탁드립니당! ^^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방금 그날 원글에 짧게 남겨주신거 보긴 했어요.
후기 올려주신다고 해서 목빠지게 기다렸거든요 ㅎㅎㅎ
번개 원글님~ 한가하실 때 짧게라도 부탁드립니당! ^^
여기가 개인카페도 아니고
그런후기올려야할이유가
없지않나요
175.211님
까칠하게 그러지 마시고 이런 종류의 글은 패스하세요.
정다운 82 언니들과의 소소한 재미 망치지 마시고요.
저 82죽순이인데 번개가 있었나요?
헐~ 전 왜 몰랐죠? ㅠㅠ
알아도 나갈 입장은 못 되었을테지만
분위기 읽는 것 만으로도 신났을텐데 아쉽네요
번개 참여하신분들 즐거웠으리라 믿어요 ㅎㅎ
여성동지들이 만나서 회포를 풀고 훈훈한 뒷얘기가 있으면 늦게라도 듣고 싶네요 ^ ^
오늘 한가해서 컴 앞에서 완전 대기하고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77726&reple=15080345
8/25일 번개 원글입니당~ 히히
신입인가봐요
여기분위기는 자주는아니지만 갑자기 번개도 하고 후기도 올리고 하하호호이야기나누는 가족같은분위기도 있어요
요즘은 까칠한사람들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긴했지만요
그런데 번개는 소리소문없이 했나봐요 재미있었겠다 ㅎㅎㅎ
맞아요. 82에서 가끔 번개도 하고 그랬는데.
짬뽕 먹으러 모인다던 번개가 기억 나요.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 한시간에 한번씩 확인했어요. ㅎㅎ
오늘도 벌써 세번째...
그날 글에 한분이 간단 리플 다셨네요. 그럴줄 알았어요.
또 다른 후기를 기다리며 두근두근...
개인카페도 아닌 공개게시판에 번개치자고 올린 사람은 제정신같으세요?
그것도 익게에...전 그 글 무섭던데..
근데 참석한다는 댓글도 보이더라구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대단하다 싶더라구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번개 쳤으니 당연히 후기도 올려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궁금하네용.
까칠한 댓글은 패스합시다 ^^
송년모임했으면 좋겠네요
매년
번개후기같은게 올라오면 개인공간처럼 끼리끼리뭉쳐 그들만의 리그처럼돠는거 순간이고
게시판 이상해집니다
첫댓글인데요
가입 13년차 신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