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 ˝서울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고 의경 사망˝

세우실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15-08-25 18:45:11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39142&plink=ORI&cooper=DA...

 

 


장난이라고 쳐도 왜 그딴 장난을 치지? 총 가지고 미친 놈이.

 

 

 

―――――――――――――――――――――――――――――――――――――――――――――――――――――――――――――――――――――――――――――――――――――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는다.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 벤자민 프랭클린 -

―――――――――――――――――――――――――――――――――――――――――――――――――――――――――――――――――――――――――――――――――――――

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방
    '15.8.25 6:49 PM (1.236.xxx.114)

    보낸 엄마들 가슴쓸어내리기도 전에 이젠 의경..;;

  • 2. 어이없어서
    '15.8.25 6:58 PM (175.116.xxx.107)

    아니 장난칠게 따로있지..기가막혀서..
    기사 읽으면서 진짜 미친놈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아까운 젊은이..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어이없다
    '15.8.25 7:04 PM (121.154.xxx.40)

    는 말 밖에는 ...........

  • 4. ...
    '15.8.25 7:17 PM (182.208.xxx.1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원래
    '15.8.25 7:21 PM (58.143.xxx.78)

    밖에서도 새는 바가지가 있는 법
    미운행동하는 부류 크게 사고남 누군가 큰 희생을 치르죠.ㅠ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는다. 잃어버린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이거 넘 좋으요!
    시간이란 놈은 인정사정 봐주질 않으니...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850 요새 가요인데 제목좀 ㅜㅜ 찾아요 2 답이 2개 2015/08/28 572
476849 교통사고후 허리통증과 신경통이 계속 있는데요. 3 어떡해 2015/08/28 1,608
476848 내일 서울 가는데... 1 금요일 2015/08/28 504
476847 중국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6 나름팬 2015/08/28 1,561
476846 잇몸수술 하면..젉개하는건가요? 3 mm 2015/08/28 2,072
476845 22개월 딸 데리고 갈만한 호텔수영장 있을까요 1 딸바보 2015/08/28 1,253
476844 두사랑 가사 들어보셨어요?? 1 다비치 2015/08/28 1,356
476843 선물할때 제품가격표 ㅎ 4 별걸 다 -.. 2015/08/28 2,307
476842 딸이 어제 스스로 휴대폰을 반납했어요 7 ,,,, 2015/08/28 1,706
476841 한국엄마들-아이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지 마세요 36 푸른 2015/08/28 10,028
476840 애끼리 서로 싫어하니 엄마끼리도 껄끄럽네요 4 그래도 2015/08/28 1,299
476839 정신여고에 대해 알려주세요. 4 고등학교 2015/08/28 1,572
476838 그래도 푸르는 날에 마지막회 1 ㅁㅁ 2015/08/28 1,260
476837 82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누수에 관한 이야기) 4 미로 2015/08/28 1,050
476836 고딩 딸과 나들이 가는데요 1 ... 2015/08/28 694
476835 남동향 에어컨 7 남동향 에어.. 2015/08/28 995
476834 조재현씨딸 드라마 나오내요 14 .. 2015/08/28 12,777
476833 정글만리 5 ... 2015/08/28 844
476832 코치가방 4 ... 2015/08/28 2,038
476831 어머님은내며느리에 김해리..얼굴이.. 6 아이쿠 2015/08/28 2,247
476830 욕심쟁이 초1 아들... 3 2015/08/28 842
476829 부자는 아니지만 30대 중반인데 티파티 약8부반지 롤렉스시계.... 16 부자는 2015/08/28 5,355
476828 이번추석 보통 며칠 쉬나요?(병원 음식점) 2 추석 2015/08/28 783
476827 (펌) 나는 동성애자의 엄마입니다 19 윤지 2015/08/28 5,829
476826 불법소각하는거 같아요. 3 꽃마리 2015/08/28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