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살다가 몇일뒤 이사나가게 됩니다.
장기수선충당금때문에 문의드리는데요.
이사가는날 관리실에 가서 관리비남은것 정산하고..
장기수선충담금 알아서 나오는걸로 아는데요.
장기수선충당금을 이사나가는 날
부동산가서 말을해야하는건지..
아님 미리 하루이틀전날에 부동산에
그날 이사가는것 재확인하고
장기수선충당금도 미리미리 알려서 확인차 전화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혹 집주인이 이사가는 당일날 장기수선충당금을
안챙겨오는일이 발생하지않을까해서요.
4년정도 살아서 작은돈도 아니고 50만원가까이 될것같거든요..
하루전날에 알리는게 좋겠죠?
아님 신경안써도 부동산에서 알아서 해주나요/
제집이 나가고 막바로 세입자가 들어오는게 아니라서.. 걱정입니다.
세입자가 구해지지않은상황에서 제가 만기날 나가는 상황이라서요..
그리고..
이사나가는 당일 관리실에는 몇시에 가면 되는건가요?
보통 관리실 문여는 시간이 9시쯤되는건가요?
그때쯤 가면 되는건지..
아님 좀 일찍가도 되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