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496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과 만나게 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444
작성일 : 2015-08-24 22:41:20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IP : 210.178.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5.8.24 10:41 PM (223.62.xxx.45)

    핸폰이라 제목 수정이 안됩니다.ㅠㅠ

  • 2. 님들을
    '15.8.24 10:54 PM (211.194.xxx.155)

    잊을 수 없는 이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속히 돌아와 주세요.

  • 3. ...
    '15.8.24 11:09 PM (66.249.xxx.182)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 4. ...
    '15.8.24 11:11 PM (115.136.xxx.8)

    꼭 돌아와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5. .............
    '15.8.24 11:34 PM (39.121.xxx.97)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6.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8.24 11:46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시작되는군요
    인양 소식에 지난 시간들이 다시 생각나는군요
    가족분들 밥 꼭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7. bluebell
    '15.8.25 1:07 AM (210.178.xxx.104)

    이제는 만나겠지..세월호 인양 작업에 희망을 거시는 가족분들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윤이,은화,혁규, 권재근님, 이영숙님, 현철이,영인이,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외 모든 미수습자님들 모두 꼭 가족 만나고 가셔요.. 부디 하늘에서 도와주세요..

    가족분들.. 사랑하는 이, 그리운이 만날 때까지 부디 건강 꼭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태풍도 빗겨가기를 바랍니다 ..

  • 8.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8.26 9:31 P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진상규명 496

    아직 9분의 미수습자님들이 작년 4월 16일 이후로 세월호 선체 안에 갖혀 있습니다.
    인양과 별개로 유해구조수색되어 가족에게 온전히 보내주었으면 합니다.
    ☆권혁규 ☆권재근 ☆이영숙 ☆고창석 ☆양승진 ☆박영인 ☆남현철 ☆허다윤 ☆조은화 ☆그외미수습자님

    "금요일 오후 7시/토요일 오후 3시 고발뉴스 홍대카페에서 다이빙벨 무기한 상영중이랍니다. 지난 주에 보고 왔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https://twitter.com/_iamnowhere/status/617920287183507457

    -다이빙벨 평점-
    ★★★★☆ 8.0
    정말 사실이 이런 줄은 몰랐다. 정말 언론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 다큐멘타리였다. 많은 사람이 확인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초반 20분간의 혼란스러운 화면과 주제성 없는 편집이 아쉬웠다.
    ★★★★★ 10.0
    모두가 봐야한다... 이걸 보고도 아무 느낌도 없다면 그건 사람이 아닌거다. 그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상종도 안할것이다.
    ★★★★☆ 8.0
    권력의 어두운단면... 그리고 박근혜정권의 아집... 돈밖에 모르는 기득권의 더러움을 그대로 보여준다.목숨은 뒷전이고 자기 자리보존과 면피를위한 거짓말들... 이게 나라인가? 박근혜는 악이다
    ★★★★★ 10.0
    온국민이 보고 느껴야 한다 왜투표를 잘해야한지 댓글달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132 경호처직원도 어서 데려가달래요 2 21:10:54 205
1674131 뉴스타파 시청하세요 5 ㅇㅇㅇ 21:07:17 492
1674130 부모님과 통화할때 주로 무슨 얘기하시나요 2 듣기별로 21:07:07 134
1674129 아니~~왜 ... 21:06:53 108
1674128 탄핵 찬성이신 기독교인님들 1 21:04:51 148
1674127 유튜브 댓글. 주인이 맘대로 지울수있나요?? 4 . . 21:03:37 164
1674126 우리 모두 다같이 뉴스타파 시청합시다 4 9시다!!!.. 21:02:30 413
1674125 용와대간 40명 빼고 6 .... 20:59:29 503
1674124 탄핵은 언제 하나요?? 1 ... 20:58:11 86
1674123 극히 일부만 아는 '체포영장 기한'…대비 못하게 '불의타 전략'.. 2 30일이상이.. 20:57:11 630
1674122 50대 남자는 어디서 무슨일을 구해야 할까요? 4 몸안좋은 20:55:49 589
1674121 경호처 직원들도 어서 데려가길 바라지 않을까요? 4 ... 20:52:18 514
1674120 경찰들 어서 능력을 보여죠 1 네네 20:51:26 220
1674119 개신교는 왜이러나요 19 .... 20:48:41 912
1674118 “김건희여사, ‘논문표절 결과’ 2차례 반송” 6 ... 20:47:57 894
1674117 한달에 두번 양가 부모님과 나들이. 16 나들이 20:45:20 1,250
1674116 겨울에 핀 장미500송이 -박정훈대령 항명죄 1심 재판일 4 뚝섬아줌마 20:43:31 941
1674115 당뇨로 가는 최고 음식은 뭐같아요? 18 ㄹㄹ 20:42:33 1,928
1674114 권성동이 김상욱에게 탈당 요구하는 녹취 들어보세요 20 .. 20:42:29 1,580
1674113 이런 날은 새벽배송 안시켜야겠죠? 5 mnm 20:41:49 808
1674112 씨컬펌이 원래 이런가요? 9 d 20:39:44 933
1674111 실비 보험 정산받을때 보험사에 정산내역 꼭 확인요청하세요. 3 QWR 20:38:25 465
1674110 해외 장기체류 시에 복용중인 약 처방 받을 수 있나요? 질문 20:37:06 115
1674109 난방 몇도로 하시나요? 17 000 20:33:30 1,763
1674108 아우 저거 언제 잡아 가나여? 1 ㅇㅇㅇ 20:32:04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