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05646.html?_fr=mt2
"대면보고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결정을 내려줘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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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이다.
- 피터 드러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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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도 않아요...
대인기피증이 있나 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차암~ 쉬운 자라네요 ㅋㅋ
어차피 도청해도 새나갈걸 걱정할 정보도 없으니 부담도 없고.....
노무현급 토론실력과 콘텐츠를 바라면 안됩니다.
정치가 현실인걸 ...
우리 낙하산 상무를 보면 박근혜가 저절로 예상이 되요.
업무보고하면
얼굴 표정이 일관 되고
뭔소리인지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한데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물어요.
비선이 왜 필요하겠어요.
모아놓고 니들 판단을 믿으니 보고는 나중에 하라는 뉴스보고
웃기고 있네~ 아는게 없는데 지시를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이..에휴
보고서 펴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
오바마와 박망구에게 같은질문을 한 외국기자
능수능란한 답변을 끝낸 오바마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침묵만 흐르는 박
오바마 왈
"poor president 그새 질문이 뭔지 잊었지?"
국내에서 죽어라 기자들 질문 막을 수 있었지만
해외에서는 기자들이 지말 들을 리 없고
이런 망신받으며 해외에 죽어라 나가는 이유는? ㅠㅠ
오래전 진념 장관이 그만 둘때 이미 알려졌던 사실 이예요
아마 전기세수도세 고지서도 못볼걸요,,
그래서 문고리3인방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는 말이 나왔죠.
어쩌다 저런 무식한 여자를 저자리에 앉게해서..망신망신 개망신..
할수록 열 받고 국민들이 한심하고...... 어휴~~~~ 아몰랑!!
아몰랑!!!!!
>> 오래전 진념 장관이 그만 둘때 이미 알려졌던 사실 이예요
주면 돼요.
많은 걸 바라면 막 쪼아 댈 걸요.;;;;
박복한 국민들...
무식이 철철..
왕자, 공주들은 대통령 후보로 나갈 수 없도록 법을 개정해야 함.
무식이 철철..
왕자, 공주들은 대통령 후보로 나갈 수 없도록 법을 개정해야 함.
장관들도 날마다 고생이 많다 생각해요. 국무회의서 뭐 귀담아 들을 내용이 있을 싶다는.
어쩌다 저런 물건이
국가의 대통령이 됐는지...
제발 정상회담 같은건 절대 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무서버 ㅠㅠ
언론이 나서서 막아주고 치장해주고 포방하니 지지율이 북한의 도움으로 40%찍었다는것.
국종원이 야당해콩,검찰이 야당인사 가두고 종편이 기쁨졸고
정권홍위병 노릇하니
궁민들은 깜빡 속아 강경하게 잘하고 있다고...
결집한다네요.
새누리는 정치하기 참 쉬워요.
기자들 사이에 오래동안 오간 얘기..
박그네 주변서 두번이상 질의 답변이 오가는걸 본사람이 없다고...
본인이 질문한것도 이해 못한다라고...
이런 댓통이니 경제,안보,보건,복지,국방..다 엉망.!!
그럼 전문가 그 분야의 수장한테나 다 맡기던지.군력분산은 죽어도 싫어 혼자 다 즐기고 누리려고
2인자는 절대 용납 안함.유승민이 잘라낸게 그것임.
독재자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권력만 즐기려하지 책임,의무는 쌩깜...
인성,자질,능력,의욕,포용력,은 다 제로인데, 전술 전략 만 남음. 혼자만 살겠다는것.
함께는 없고 토사구팽만 있음.약점 잡히면 가만히 있고 건들지 못함.이명박한테처럼...
징그럽게 비열하고 비겁.
이러니 사기꾼이어도 MB가 나왔다는 말이 나왔나봐요...
박쥐정권가면 정권교체 될련지..대한민국 미래가 참 깜깜하네요..
기사만 읽어도 내가 막 낯뜨겁고 부끄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