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게 최고의 시트콤과 세친구 이야기
1. 보고 싶네요
'15.8.18 5:24 PM (59.136.xxx.254)전 둘다 못봤어요
대신 거침없이 하이킥 광팬이었어요2. ..........
'15.8.18 5:25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안문숙 운전대 잡던거 정말 웃겼죠.
저도 처음 면허 따고 얼마 안되었을때 시댁 식구들이 전부 술을 먹어버려서
강원도 산길에서 덜덜 떨면서 운전대 잡고 부산 갈 뻔 한 적 있었어요.ㅋㅋ3. ..........
'15.8.18 5:26 PM (211.210.xxx.30)안문숙 운전대 잡던거 정말 웃겼죠.
저도 처음 면허 따고 얼마 안되었을때 시댁 식구들이 전부 술을 먹어버려서
강원도 산길에서 덜덜 떨면서 다른 사람차 운전하다 부산 갈 뻔 한 적 있었어요.ㅋㅋ4. 저도
'15.8.18 5:28 PM (101.181.xxx.242)세 친구이야기 기억나요.
정웅인 오줌 샀을때 정말 웃겼는데...안문숙...ㅋㅋ 어쩔거야.
그 건물에 갇혔을때 우리 여기 갇혔다고 고이고이 쪽지써서 운동화에 넣어 창밖으로 던져 sos하기로 했는데
하필 정신나간 윤다훈이 그 운동화를 쓰레기통안에 넣어버렸어요.
결국 사흘을 굶으니 인간이길 포기한 그들은 연휴전 누군가가 먹고 내놓은 자장면 그릇을 빨고...
그때 데굴데굴 구르건게 아직도 생각나네요.5. 시트콤보고파
'15.8.18 5:34 PM (112.155.xxx.34)맞아요 자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하다 보니 이것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6. ...
'15.8.18 5:47 PM (1.251.xxx.190)세친구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7. ..
'15.8.18 6:13 PM (218.158.xxx.235)박정수랑 신구 둘사이의 긴장감이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