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윗니두개가 잇몸과 이경계선이라고 해야하나요?.
여튼 그 부분이 조금씩 경계가 생기더니 안쪽으로 움푹들어가며
치석같은게 생긴것처럼 보였어요..
걱정되어서 오늘 치과에 다녀왔는데 치석은 아니라며
걱정하는 저와는반대로 의사는 별거아닌것처럼 그냥 관리만 잘하라 하는데
믿음이 가질 않아요,,
혹시 저같은 경우 있으신분 계신가요?
다른치과에 한번더 가봐야 할까요?
이제 40조금넘었는데 벌써 치아에 노화가 시작되는건지
걱정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