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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소리 쥐어짜지 않고 고음 편안하게 잘 부르는 가수

가수 조회수 : 3,944
작성일 : 2015-08-13 06:57:46
누구 누구 있나요?
고음 힘들이지 않고 시원하게
쭉쭉 뽑아내는 가수요..
국내가수 중에서요..
IP : 211.201.xxx.13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3 7:02 AM (121.141.xxx.230)

    아이유? 인거같아요

  • 2. ...
    '15.8.13 7:17 AM (61.81.xxx.22)

    김연우 깨끗하게 잘 1ㅡㄹ러요

  • 3. 00
    '15.8.13 7:21 AM (175.255.xxx.18)

    김도향아저씨요. 김도향아저씨 피처링한 곡 들으면 속이 다 시원해요.

  • 4. 연우신
    '15.8.13 7:21 AM (115.137.xxx.142)

    김연우님요~~~^^

  • 5. ..
    '15.8.13 7:47 AM (211.218.xxx.103)

    변진섭이요^^

  • 6. 당연
    '15.8.13 7:50 AM (182.227.xxx.37)

    이승철이죠

  • 7. 당연
    '15.8.13 7:50 AM (182.227.xxx.37)

    이승철이죠.

  • 8. ㅇㅇ
    '15.8.13 8:05 AM (39.118.xxx.129)

    저도 변진섭

  • 9. 글쎄
    '15.8.13 8:39 AM (222.110.xxx.82)

    이선희 진주는 계속 노래 못들어요 짜증나서요 소리가 날카로우니까요 김연우가 제일 나은것같아요 아니면 손승연정도

  • 10.
    '15.8.13 8:39 AM (218.101.xxx.231)

    이승철 김건모 김연우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

  • 11.
    '15.8.13 8:42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인가 지르는게 잘하는거라 박수받던데
    전 질리더라구요
    저도 윤도현
    요즘은 혁오에 꼿혔어요

  • 12. 저도 윤도현이요
    '15.8.13 8:51 AM (61.102.xxx.238)

    시원시원하지요

  • 13. 저도
    '15.8.13 8:54 AM (108.171.xxx.172)

    나가수 등등의 프로 이후 질러대는 가수가 노래잘하는 걸로 인식되는게 질리네요. 김연우라도 고음 내지를 때 마냥 편하게 지르지 않아요.

  • 14. 진주가
    '15.8.13 8:57 AM (14.32.xxx.97)

    제일 고음 듣기 싫음.

  • 15. 케이윌
    '15.8.13 9:18 AM (39.7.xxx.228) - 삭제된댓글

    고음이 더더더 듣기 싫음

  • 16. 딱!!
    '15.8.13 9:32 AM (1.240.xxx.48)

    변진섭 생각 나네요..

  • 17. 샤라라
    '15.8.13 10:04 AM (1.254.xxx.88)

    70년대 포크송 가수들 몽땅~~
    듣고 놀랐어요. 와...그떄 그 가수들은 진짜 라이브 신 이었구나 싶었습니다.

  • 18. 음..
    '15.8.13 10:20 AM (121.141.xxx.8)

    고음이 시원시원한 가수는 이선희, 위에 언급해주신 박기영..이런 가수들도 있지만
    제경우 오래 들어줄수는 없더라구요.
    오히려 고음을 고음같지 않게 말하듯이 뱉는 발성이 좋아요.
    그래서 김연우 사랑합니다.^^
    나윤권, 예전 toy 객원싱어 김형중,
    여자가수는 아이유요.

  • 19. 와~~
    '15.8.13 10:29 AM (14.47.xxx.81)

    박기영씨 유투브 너무 좋네요

  • 20. .....
    '15.8.13 11:13 AM (220.85.xxx.221)

    송창식 라이브로 들었는데 나이 많으신데 고음에서 시원~한 느낌들었어요 성악도 아니고 국악도 아닌 자연스러운 발성을 이룩?하신 느낌이요. 조영남보다 좋았어요.

  • 21. 아....
    '15.8.13 1:31 PM (211.210.xxx.30)

    저도 이혁씨 생각하며 들어왔어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고음 같아요. 이 맛에 사람들이 락을 듣는구나 싶기도 하고요.
    예전에 잠깐 나왔던 배다해씨도 예쁜 고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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