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사보라고 권해서 3장 샀는데 2장은 번호를 같은걸로 했대요.
이 친구도 얼마전 로또30만원 당첨돼서 자기가 산곳에서 사라고 한 곳이예요.
그런데 그 2개가 5만원짜리 당첨돼서 10만원횡재.
되자마자 전화해서 엄마 옷사줄까 이런말을^^
그래서 옷 말고 백사달랬더니 10만원 넘지 않은걸로 지마켓장바구니에
담아놓으면 지가 결제하겠다길래 g*홈쇼핑에서 골라보마했어요 ㅋ
아들 자취하는데 저한테 필요한거 있으면 지시장 장바구니에 담아놓으면
제가 결제해주거든요.
어젯밤에 별꿈도 안꿨는데 이게 뭔일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