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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먹을복이 없는지

파란 조회수 : 512
작성일 : 2015-08-07 23:38:55
저녁에 우연히 들어간 해물칼국수집ㅠ
만원 받아먹으면서
조개 몇 마리, 국수 조금, 다시다 많이ㅠ
열 받아서 한마디 하려다 그냥 나왔어요.
잠시 돌아다니다 집에 와 안되겠다 싶어
떡볶이 세트 주문 했는데 한 시간 째 안오고 있네요.

뭐 좀 하느라 시간이 이리 지났는지 몰랐는데
핸드폰 주문한 시간 보니 ..
한 시간이 지났어요


취소도 귀찮아서 연락도 안하고 있어요!
안올 것 같네요!
와도 안반갑네요ㅋ

진짜 오늘 저녁 왜이런지
IP : 218.39.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8 1:28 AM (219.240.xxx.140)

    에공
    지금은 뭐 좀 드셨어요?
    저도 혼자 떴볶이 해먹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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