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촌동생 가는데 얼마 못냈어요.
마음은 한100씩내고싶은데...
가족 친척 친구들 한테 돈좀 턱턱 쓰고싶네요..나이드니..
돈이 사람 노릇하는것같고...체면이라기 보다
주는기쁨도 큰것같아요..여유로우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축의금 조의금 많이 내고싶어요.
00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5-08-07 17:44:29
IP : 116.38.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5.8.7 6:41 PM (220.71.xxx.206)저도 항상 그래요. 축의금 .조의금 을 팍팍 내고 살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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