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데리고 낮에가면요.
산책길이 나무 그늘이 좀 져있나요?
강쥐가 땡볕에선 잘 못걸어서요....
길옆으로 가로수가 산책길에 그늘을 좀 만들어주나요?
아님 그냥 걷는길은 땡볕인가요,,,
혹시 아시는분 대답좀 부탁드릴께요
강쥐데리고 낮에가면요.
산책길이 나무 그늘이 좀 져있나요?
강쥐가 땡볕에선 잘 못걸어서요....
길옆으로 가로수가 산책길에 그늘을 좀 만들어주나요?
아님 그냥 걷는길은 땡볕인가요,,,
혹시 아시는분 대답좀 부탁드릴께요
군데군데 나무들이 있어서 그 곳에 앉아 그늘에서 쉴수는 있지만
산책할땐 거의 땡볕이에요..
폭염주의보 라던데 낮에 가지마시고 5~6시쯤 가세요..
낮에는 가지마시고 저녁에 가세요.
산책시킨다고 아스팔트길 데리고 다니는 분들 계신데
아스팔트가 엄청 뜨거워요. 사람은 신발을 신고있어서 모르지만
강아지들은 맨발로 다니니까 엄청 뜨겁다고 하더라구요.
울 강아지도 여름낮에는 산책 안나가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별로 그늘은 많지 않아요 일부 나무 그늘 있는 길도 있지만 길지 않거든요
서울 숲은 모르겠고 우리 동네에서 더운 날 걷기 운동 해보니까요.
나무 그늘 보다 건물 그늘이 더 시원해요.
암막 커튼 차단 비율 다르듯이 그늘도 햇빛 차단 비율이 다르달까요.
근처에 큰 아파트 단지 있으면 아파트 건물에 그늘 지는 곳이 그냥 운동으로는 괜찮아요.
물론 숲만큼 운치는 없습니다만.
아이고.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