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후가를 따로 보내기로 과감하게 정했습니다
하루 종일 같이 있는 직업이라 사실은 저를 위해서에요.
멋진 가수의 라이브가 그립네요.
콘서트는 좀 그렇고요.
제가 좀 나이가 있어서요.
추천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