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3254
30만원 줬다더니 ㅋ
참 창조적이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3254
30만원 줬다더니 ㅋ
참 창조적이네요.
글쎄요 꾼들끼리 만난 것 같은데요. 성폭행범과 식당에서 만나다니 결국 돈 받고 진술 번복한거죠 뭐.
제일 문제는 뻔히 그런 정황이 의심되는데 무혐의로 사건 종결한 수사관쪽이죠.
또 지인에 따르면 B씨는 2차조사 때도 A씨를 찾아와 "심 의원이 대출을 받아 3000만원 정도를 주겠다"라며 합의금을 제안했으나, 실제 돈은 오고가지 않았다고 한다.
추잡스럽네요
무릎까지꿇으며 ...
한심스러워요
남녀모두 추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