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너무 드세요
너무 기가 세서 아랫사람다 잡아먹을듯 해요
자기가 최고고 자기생각이 항상 옳고
5년전에 한번 작은 도움을 준것(아파서 밤에 병원갈일이 있었는데 그때 동행해주었어요)을
몇년째 만날때마다 언급해서 이제는 부담스럽고 싫어요
굉장히 큰 일을 한것처럼 너무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뭐 하나 잘못한것은 ( 잘못한것도 아님)
두고두고 책하고 회상시키고 아주아주 피곤해요
그래도 돈이 좀 있으니까 너무 당당하고
약한사람을 무슨 거지보듯 동정하고
너무 싫어요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해요
거의 불법적으로 돈을 착취하면서 계약서에 그리되어있으니 정당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