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보고 사는거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5-08-03 11:14:21
자식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아무리 돈 많이 벌고 그래도
중2병으루 자식이 못되게 굴어도
일상이 하나밖에 없는 아이 보고 살게 되는 건가요?

전 잘몰랐는데 애가 상당히 부모 속 썩이는애라서
근데 아이 엄마는 그래도 걔하나보고 산다고 하시더라구요
공부는 잘하고 집안도 애가 중2병 빼곤 부부사이도 좋고 그래요

제가 자식이 없어서 이런 감정 처음 들어보구
그리고 뭔가 눈물 날것같은 ^^

근데 뭐 100프론 이해 못하죠
IP : 39.7.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8.3 11:18 AM (175.209.xxx.160)

    자식이 없으시면 정말 이해하기 힘드실 거예요. 저의 경우는...아들이 너무 귀여워서 많이 잘해주고 품어주고 했더니 중2병도 무난하게 지나가더라구요. 그냥 웬만한 건 원하는대로 해주고 공부도 많이 푸쉬 안 하고 그러니 나쁠 수가 없죠. 뭐랄까... 자식 허락 받고 낳은 것도 아니고 내 맘대로 낳았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 키워야 되겠다는 생각. 하루하루, 커가는 거, 변화하는 거 보는 재미. 그런데 그만큼 걱정,근심이 많고 아마 눈을 감는 날까지 걱정을 떨칠 수는 없을 거예요. 어찌 보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아주 강한 원동력이기도 해요. 자식 없으면 저는 솔직히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그간 행복했다고 생각해요.

  • 2. ...
    '15.8.3 11:20 AM (125.140.xxx.205)

    지지리 짜증나고 화가 솟구쳐도
    내가 낳은 새끼니까
    성인될때까지는 돌봐줘야하니
    자식때문에 사는거 맞네요.
    볼수록 예쁘고 좋은것도 있구요.

  • 3. ^^
    '15.8.3 11:40 A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잘나도 못나도 내새끼니까 그렇죠
    다른 이유 없져머

  • 4.
    '15.8.3 12:10 PM (175.141.xxx.183)

    자식 바라보는 낙이 제일 크죠..
    미워도 내자식이 잘 됬으면...하고요

  • 5. 부부사이
    '15.8.3 12:41 PM (112.173.xxx.196)

    안좋을수록 오로지 자식만 보고 살게 돼요.
    심적으로 기대기도 하고 의지가 되는거죠.
    살아가는 희망이 되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117 강레오 에드워드권은 이제 확 갔나요? 22 어쩌다 2015/08/04 22,850
471116 “백혈병 공익법인, 해법 될 수 없어” 삼성전자, 조정위 권고안.. 세우실 2015/08/04 792
471115 2,30년전 배우인데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00 2015/08/04 2,111
471114 국내 호텔 패키지 중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인가요? 1 여행 2015/08/04 1,580
471113 정리 잘하시는분들?? 10 머리아파요 2015/08/04 3,526
471112 34 이제 저도 좀 꾸미고 살려구요 5 예쁜엄마 2015/08/04 2,362
471111 자꾸만 천주교가 이단이래요. 40 이해불가 2015/08/04 4,675
471110 질염(칸디다성)은 산부인과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10 ... 2015/08/04 15,976
471109 강아지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올랐어요 6 병원비무섭다.. 2015/08/04 2,167
471108 미카엘이 요리책 낸 거 있나요? 참맛 2015/08/04 748
471107 질염엔 유산균...맞는것 같아요 20 kim 2015/08/04 10,309
471106 검찰 출석한 권은희 의원, 김용판의 수사방해는 사실 3 부정대선 2015/08/04 1,482
471105 예전에 글 밑에 답글로 달려있던 글이 너무 주옥같았는데.. 7 글찾아요 2015/08/04 978
471104 아프리카 티비 3 ........ 2015/08/04 1,113
471103 분가할때 집사줬다는 시부모 18 ↖️그럼 이.. 2015/08/04 5,370
471102 실외기 없는 에어컨 쓰시는 분 계세요? 14 벽걸이 2015/08/04 4,912
471101 짬뽕 맛집(송파)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5/08/04 1,031
471100 뚱뚱해서 원피스 홈쇼핑서 신청하려는데 5 뚱뚱충격 2015/08/04 2,256
471099 크림을 바르는데 얼굴에 열이 오르면 안맞는건가요? 4 ?? 2015/08/04 1,241
471098 이 나이 먹고 깨달은 한 가지 진리 14 진리 2015/08/04 9,067
471097 지난 주말에 제주도 갑자기 가셨다던 분 후기 올라왔나요? 나나 2015/08/04 975
471096 남편이랑 같이 볼건데요...좀 봐주세요(특히 서울분들) 51 내려오세요 2015/08/04 7,881
471095 탄수화물 거의 안드시는 식사법 10 검색 2015/08/04 5,927
471094 세월호 성금 430억원 들여 ‘안전문화센터’ 건립 논란 9 세우실 2015/08/04 1,466
471093 질염...여지껏 글로배웠네요.. 30 간지러움 2015/08/04 1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