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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챙겨주어야 할까요?

반항하는 아이 조회수 : 634
작성일 : 2015-08-03 09:22:07

사춘기여아예요.

보다못한 아빠가 잔소리하면 고개만 숙이고 있구요

엄마가 잔소리하면 하나하나 다 대들고 무시하고 칫거리고 버릇이 없습니다.

자기는 잘못하는 것 없고, 다른집은 잘 해주는데 왜 못해주냐며''''''.

 

아무리 이야기하고 다독여도 어른을 무시하네요.

며칠 뒤 생일입니다.

미역국에 만원정도 선물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자기때문에 부모가 싸우고 집안분위기 엉망이고 엄마가 속상해하는 걸 아는데요.

그날만은 웃으며 축하한다 하고 들어줘야 하나요?

아님 너로 인해 엄마가 너무 기분이 안 좋으니 그냥 넘어간다고 하고 무시하는게 나을까요?

제대로 하는 것 없고 불성실한 딸인데요.

보기만 해도 속이 터질 것만 같아요.

이게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생일이고 뭐고 안챙기고 싶어요.

남편은 여기 물어보라 하네요.

아이가 속에 엄마를 아주 하찮게 보고 있어요.

IP : 221.166.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3 10:17 AM (223.62.xxx.112)

    진짜 부모님 너무하시네요 애가 자기들맘에 안들게 군다고 생일조차 안해주고 싶어 여기다 물어보라니..애 마음에 이미 깊은 상처는 있겠어요 애가 어떤짓을 하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될때까지는 뭐하고 이제와서 애한테 보복을 그딴식으로합니까.애 생일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평상시에 일관성있게 대하시고 두분이 편먹고 아이 따시키는짓은 하지마세요 쫌

  • 2.
    '15.8.3 11:20 AM (203.226.xxx.139)

    미역국에 만원ᆢ
    그러지말고요ᆞ
    근사한데 가서 맛있는 거 사주고
    갖고싶은 거 말하라고해서 사주세요ᆞ

    뭐라하고 다독이기 보다는
    그냥 무심한 듯 ᆢ지켜보고
    잘못하면 지적질보다
    잘하는 점만 칭찬해보세요ᆞ
    그게 더 효과적일 듯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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