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성형을 고려하게 되었어요. 농담이아니라 진심으로요. 저정도로 되면 해볼만 한 거 같아요. 평소 나이만 좀 있지 인상은 참 훈훈하다 생각했거든요. 그에 반해 욘사마는 안하는게 더 나았을 듯 .. 나이들어도 중후하게 변할 얼굴 같은데..괜히 잘생긴 얼굴 손을 대가지고선.. 좀 안타까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주부 옛날사진보고서..
... 조회수 : 2,525
작성일 : 2015-07-29 20:34:08
IP : 183.103.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배용준
'15.7.29 8:35 PM (101.250.xxx.46)그래도 카메라 맛사지 좀 받고
방송출연 좀 하고
게다가 이제 똑부러지는 아내도 있겠다
아내가 잔소리하고 관리 좀 하게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나아진 모습으로 힐링캠프에서 보기를 ㅋㅋㅋ2. 에휴
'15.7.29 9:06 PM (118.42.xxx.125)배우도 아닌데 그냥 사람 내면만 봐주면 안되나요? 이쯤되면 병같아요. 병.
3. ??
'15.7.29 9:26 PM (223.62.xxx.105)저는 백주부 과거 사진이 훨 낫던데요?
지금은 겉쌍거플 땜에 느끼하고 비호감이예요.
과거 얼굴이 뭐가 어떻길래 베스트 글 까지 오르고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4. 근데요
'15.7.29 9:42 PM (1.254.xxx.82)눈은 나이들어 쳐져서 쌍커플이 된거 같은데요
제가 그렇거든요
나이 들면서 없던 상커플이 생기면서 남들 보다 덜 늘어지는 눈매가 됐어요
백주부가 어디를 수술했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5. ㅇㅇㅇ
'15.7.29 10:03 PM (211.237.xxx.35)살빠지고 운동해서 탄력좀 생기고 눈은 나이들어쌍꺼풀 생긴거드만 뭘 그리 성형했다고들 난린지 원
전 그거보고 아 운동을 하면 이렇게 좋아지는구나 싶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