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가 고파서..

ㅠㅠ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5-07-28 03:00:11

물을 먹었어요

배고픔이 좀 사라져서 그래 이렇게 이겨내는거야했는데

좀 지나니까 또 배고파지네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연어캔이 있네요

pt코치가 닭가슴살이나 연어를 먹으라해서

사둔 연어캔 그래 이걸 조금만 먹자하고 땄어요

아주 작은거예요 먹다보니 짜네요

짜니까 밥을 한숟갈만 먹자

연어캔을 다먹으니 느끼하네요

밥에 고추장을 좀 퍼먹었어요

또 짜네요 밥을 또 먹었어요

배부르네요  진짜 맛없게 배부르네요

그냥 첨부터 밥에 연어캔넣어 고추장넣고

참기름 한방울만 넣고 비벼먹을껄ㅠㅠ

IP : 182.216.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5.7.28 3:15 AM (220.72.xxx.248)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이 야밤에

  • 2. 소가띠
    '15.7.28 3:18 AM (218.101.xxx.65)

    왜 내 얘기가 여기에....
    거기다 덤으로 오레오 우유에 적셔서 먹었다는....
    역시 기분 나쁘게 배부를 때는 단거로 마무리를 해야...

  • 3. 연어회에
    '15.7.28 3:57 AM (58.143.xxx.39)

    양파,파프리카,깨,국수넣고 비빔장으로
    무쳐먹어도 맛나죠. 캔보다 코스코회등
    훈제든 그런거 드세요. 냉면육수 얼린거
    조금 끼얹어 먹어도 맛나고 먹고잡다

  • 4. ...
    '15.7.28 4:17 AM (1.248.xxx.187)

    지금 꼬시래기 데쳐서 초장에 비벼먹고 있네요.
    그나마 살이 덜 찌는걸로... ㅋㅋㅋ

  • 5. 꼬시레기
    '15.7.28 4:26 AM (58.143.xxx.39)

    그거 무쳐놓은거 보니 양 얼마
    안되더군요. 건조된거는 엄청 커보이더만
    별미네요. 부러워함 지는건데~~먹어봐서
    맛 알지요. ㅎㅎ

  • 6. 괜찮음.
    '15.7.28 4:47 AM (58.143.xxx.39)

    결국 안에선 다 섞였슴.
    챔기름만 살짝 쳐줌 되겠네여 ㅋㅋ

  • 7. ㅇㅇㅇ
    '15.7.28 7:56 AM (211.237.xxx.35)

    이럴때를 대비해서 계란을 삶아놓으세요. 차라리 계란 한두알이 포만감도 크고 살도 덜찜

  • 8. .........
    '15.7.28 8:23 AM (115.140.xxx.189)

    슬프네요 오이는 안되나요,,저는 배고플때 오이 하나 통째로 들고 먹고 나면 한동안 배고프지 않아요

  • 9. ㅎㅎㅎㅎ
    '15.7.28 8:59 AM (165.225.xxx.85)

    ㅎㅎㅎㅎ 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에요..

  • 10. 쓸개코
    '15.7.28 9:11 AM (222.101.xxx.15)

    진짜 웃기면서 슬픈 사연이에요. ㅎㅎㅎㅎㅜㅜㅜㅜㅜ

  • 11. ...
    '15.7.28 2:38 PM (24.84.xxx.52)

    오 불쌍해요..ㅠ.ㅠ 슬픈사연인데 웃겨요 죄송 ㅎㅎ.
    전 상추 (상치?) 를 잘 씻어놨다가 쌈장 살짝찍어서 먹어요 배고플때마다. 만족스럽게 배가 차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4003 나홀로 사도를 보러 갈까요 말까요? 49 나혼지산다 2015/09/16 2,054
484002 29살 전문직 여자입니다. 남자 비교좀해주세요... 54 강남역 2015/09/16 9,643
484001 저는 한번도 부모에게 맞아보질 안했는데 3 40대 2015/09/16 2,192
484000 아파트가 좋은 줄 모르겠어요. 30 왜지? 2015/09/16 4,520
483999 2015년 9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16 742
483998 생리불순 ㅜㅜ 뭐가 문제일까요 49 2015/09/16 1,790
483997 김무성이는 이제 버려지는 카드예요? 14 친일파 꺼져.. 2015/09/16 4,887
483996 대한민국 현실... 4 답답 2015/09/16 1,559
483995 아들 48 아지매 2015/09/16 18,270
483994 우울증 상담 잘 보는 병원 또는 원장님 소개부탁드립니다 2 빅아이즈 2015/09/16 2,075
483993 다이어트 시작하려 합니다 49 ㅠㅠ 2015/09/16 1,782
483992 치마나화장은 단속안하나요? 9 교복 2015/09/16 2,676
483991 청소기 끄는 소리 시끄러워요.ㅡㅡ 7 윗집은 청소.. 2015/09/16 2,088
483990 머리가 두개인 뱀꿈 꿨어요..무슨 꿈인가요? 2 ㅇㅇ 2015/09/16 3,678
483989 전혀 살찌는 체질 아닌데 폐경 되면서 갑자기 확 찌신 분 2 2015/09/16 2,688
483988 미친 엄마가 여자 친구를 칼로 난자하는 동안 38 ........ 2015/09/16 21,124
483987 김밥에 돼지고기양념해서 볶아 넣는 경우도 있나요? 10 집밥백선생 2015/09/16 2,964
483986 돈줍는꿈 5 아일럽초코 2015/09/16 2,148
483985 정말 애 키우기 힘드네요..... 11 에휴 2015/09/16 3,917
483984 신디 크로포드 잘 사는 거 같아요 5 신디 2015/09/16 2,266
483983 천가방은 빨면 헌 가방처럼 되나요? 2 .. 2015/09/16 1,427
483982 어제 남편이 바람핀 쌍둥이 임신 맘 후기 26 ........ 2015/09/16 22,166
483981 등기부등본에 3순위라 되있으면 2순위는 누구인가요? ㅇㅇ 2015/09/16 2,078
483980 청소하는 사람이 돈을 훔쳐간거 같은데 어찌 할지? 10 고민중 2015/09/16 3,928
483979 해외출장과 관련된 이야기 생각 났어요ㅋ 8 출장 2015/09/16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