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 외모를 보는건 이해하겠는데
여자가 남자 외모를 보는건 이해할수가 없어서요
남자는 보통 능력이나 직업이 우선이고 여자한테 얼마나 잘해주느냐 등
그런 자상함이 중요할거 같은데
의외로 여자가 남자 외모를 본다는 소리를 들으면 상당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여자도 시각적으로 흔들릴수 있나요?
남자가 여자 외모를 보는건 이해하겠는데
여자가 남자 외모를 보는건 이해할수가 없어서요
남자는 보통 능력이나 직업이 우선이고 여자한테 얼마나 잘해주느냐 등
그런 자상함이 중요할거 같은데
의외로 여자가 남자 외모를 본다는 소리를 들으면 상당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여자도 시각적으로 흔들릴수 있나요?
외모가 아름다운 남자에게 어떻게 반하지 않을수 잇나여
여자는 눈 없나요..;; 너무 당연한 질문을.. 남자보다는 덜 본다는 거 뿐이지 여자도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나 직업이 너무 좋으면 안볼수도 있습니다 ㅎㅎ
키보다 얼굴을
안봅니까?
평생 살 사람인데.... 비위 상하게 생겼으면요....
재력이 이건희급 아닌 다음에야....ㅡㅡ;;
사실 동물들 보면 암컷이 오로지 보는건 외모뿐.....
여자는 눈이 없나????
직업 좋아도 외모 키 별로면 매력 못느껴요
대머리하고 170이하 남자들이 왜 그렇게 힘들어하겠어요...
외모에 자신없는 남자이신가보네요 아니면 댓글 수집하려고 썼거나...
보통 이상형 말할때 여자들 대부분 남자외모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성격을 거의 1순위로 꼽던데 앞으로 살면서 성격이 서로 안맞으면 그게 이혼1순위 아닌가요?
그렇다면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 외모보다 중요한게 더 많을거 같은데요 의외네요 정말
원글님 남자분이세요?
당연한걸 물으세요?
여자는 눈 감고 삽니까?
눈에 백태가 끼지 않는 이상 여자도 남자 외모 봅니다.
있으니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고,시각적 매력이
없으면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비호감하고 평생살수있나요?
트름하고 방구끼는것도 역겨울껄요 ㅎ
여자가 왜 남자 외모를 안보죠? 이건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남자는 여자 외모를 봐도 되고, 여자는 남자 외모를 안본다구요?
여자가 바봅니까....???
남자가 대기업, 공사 등 선 봤는데요.. 키 170 이하나 언저리,
머리숱 별로 없어. 면바지, 면남방 입은 핏이 타인트한게....
그거 보고 진짜 땅땅하다~ 싶은게.
두번다시 안보네요. 의사, 검사라고 해도 외모가 저러면 줘도 안합니다.
직업 그저 그래도 미남형, 훤칠한 남자 백화점 보디가드 등 보니까
눈이 나도 모르게 돌아가고, 계속 보고 있더라구요, 제가.
남자보다 쫌 덜할순 있어도 많이들 봐요
원래 뭐든 자기기준으로 보는 법이죠
본인이 안본다고 다른여자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ㅎㅎㅎ
눈감고 살수는 없잖아요.
나도 보는 눈이 있다고~~~~
전 아무리 돈많고 의사 판검사라 해도 키 173 이하는 무조건 거절이에요.
윗분이 잘 말씀하셨네요.
여자는 외모만큼 성격도 중요해서요..
그리고 여자가 못난 남자랑 결혼을 한 이유는 자기 능력 조건이 떨어지는게 있어서
어쩔수 없어서, 그래.. 돈 괜찮게 벌어오잖아...
이렇게 위로하고, 포기한거 입니다.
연봉이 비슷~ 한데, 두 남자가 있다면 당근 눈이 즐거운 남자죠.
얼굴 보면 미소지어지고, 같이 있기만 해도, 재미가 없어도 그냥 좋아요, 그런 남자들은.
이곳서 남자 외모 거론하면 폭탄맞던데..
저러니까 옛날에 어떤 여학생이 180이하 루저라고하니까
난리났지...
한국 여자들은 일평생내내
얼굴이 어떻다느니 몸매가 어떻다느니 대상화되어 사는데.
요즘 젊은 여자들이야 다 교육 받고 커서
예전처럼 밥만 먹여주면 남자 외모 안보는 시대가 아니에요.ㅎㅎ
이분은 글만 던져놓고 피드백도 없이....참 나는 이런글 싫다.
그리고 여자는 사람아닙니까?
남자건 여자건 외모에서 호감을 느껴야 다음조건을 보게되는거 아닌가요? 외모에서 빨간불이면 그 다음은 무슨이야기를해도 안들립니다
아무래도 자식이...
그것도 딸이 아버지의 외모를 판박이 하는 경우가 있어서
돈이야 내가 벌면 되지만
못생긴 남자는 정말 상종도 하기 싫음.
경제력 없어도 잘생긴 남자가 쵝오!!!
내가 경제력 있으니깐!
키크고 인물 좋은 사람이 쵝오!!!
언니가 남자외모 많이보는편인데 진짜 잘생긴형부만나서 애를 낳았는데 대박 잘생겼어요ㅎ
이쁜 외모는 3년 가지만 못생긴 외모는 평생이라고들 그러던데 이거 여자도 똑같음 ㅋ
여자도 눈이 있잖냐... 아무리 먹고사니즘이 중요하다지만 눈도 달려있고 취향도 있어
실제는 여자들은 남자 외모 많이 안보는 것 같아요. 외모를 본다는 것이 잘생긴게 기준이 아니라 자기 눈에 괜찮아 보이면 되는 정도죠. 주위를 좀 보세요. 잘생긴 남자랑 다니는 여자들이나 아내들이 있던가. 1000명에 1명 볼 수 잇을까 말까입니다.
그런데 잘생긴 남자 밝히는 여자들 있기는 있습니다. 남자 외모에 심하게 집착하죠 이런 부류의 여자들은.
다들 이렇게 말해도 실제는 여자들은 남자 외모 많이 안보는 것 같다고 하는데요.
잘생긴 남자 마다할 여자 없어요. 근데 자기 주위에 친구였다가 연인이 되고, 직장에서 같이
생활하다가 연인이 되고... 거의 다 이런 경우잖아요.
같이 있다가 보니까 성품이나 이런게 맘에 들고, 정이 들고 해서 사귀게 된거죠.
거의 다 이 케이스 에요.
잘생긴 남자 싫어하는 여자 없고요. 못생긴 남자가 좋다는 아~~주 드문 케이스의 여자들을
본적이 있는데, 이 경우는 일부러 못생긴 남자를 찾아다니는게 아니고.
위에 쓴 것처럼 같이 알게 되던 사람이 못생겼지만 착한 성품으로 덮었고.
잘~ 카바해서 그런겁니다. 알게 되다가 사귄
케이스들이죠.
선이나 이런거는, 얄짤 없어요!!!
정말 돈을 잘버는 능력남이라면, 그 능력 때문에...
눈 질끈 감고 결혼하는 겁니다, 다들.
그리고 여자는 우리나라 여자들, 이쁜 여자 정말 많은 나라에요.
근데 남자는 외국남들에 비해서 잘생긴 남자들이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그래서 비율이 그렇게 없어 보이는 거죠. 잘생긴 남자 찾기가
정말 힘들어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여자들 외국남들 좋아하죠. 우리나라 남자들보다 훨~ 잘생겼으니까.
눈이 호강하니까...
대체로 사고력이 많이 떨어지고 남친의 겉 모습으로 남에게 우쭐해지고 싶은 허세 있는 여자가 남자 외모 목숨걸고 그중 많은 여자가 평생 비참하게 삽니다~ㅎㅎㅎ
동창 하나는 못 생긴 의사남친 걷어 차고... 인물만 잘 생긴 지방대 농대 그것도 보결로 들어 온 남자랑 결혼했어요.
보결입학이라니..아주 옛날이죠 ㅎㅎ
결혼당시엔 부자였는데..몇 년지나 시댁이 망하니 같이 망해서...남자는 능력인데...지금도 제대로 된 직업이 없이 그냥그냥 힘들게 사나 보더라고요.
그 동창친구는 부잣집 딸로 유복하게 자랐는데...지금은 독거노인돌보미로..
사실 남편의 인물도 별로였는데, 전에 만나던 남자가 워낙 못생긴 인물이니 상대적으로 잘나 보인거죠.
자가용귀하던 시절에 학교에 차 몰고 오는 것도 멋져 보였겠죠.
다 지 눈에 안경이라고...
여자
남자 외모 봅니다
능력있는 쪽을 택하려고 외모에 대한 취향을 포기하는겁니다
의식적인 경우도 있고 우리 문화가 그렇게 가르쳤죠
아이구 ㅎㅎㅎ
연예인 팬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어찌 이런 생각응 하셨는지? ㅋ
그래도 돈잘버는쪽으로 갑디다
남자는 능력만 있으면 난쟁이라도 여자들이 달려든다는 말 듣고 노력해오셨나본데... 사실과 아~주 다릅니다
아~~주 못생긴 남자가 단 댓글.
지 바램을 적어 놨네요.
불쌍한 X..ㅉㅉ
175.204.xxx.239
남친의 겉 모습으로 남에게 우쭐해지고 싶은 허세 있는 여자가 남자 외모 목숨걸고
라고 하는데... 그럼 남자들은 예쁜 여자 왜 찾는지 설명해보시죠. 자기네들도 와이프가
예쁘면 모임같은데라도 더 데려갈려고 그러고, 남들이 와이프 이쁘다고 쳐다보면 어깨에
힘들어가고 우쭐한다면서요? 그거 듣고 참 기가 찼는데....
능력이 아주 좋으면, 돈 때문에 집안 부모님들 주위의 말들도 있고 하니, 그래야 니가 편하게
산다면서. 그러니 눈 감고 결혼하는거지. 잘생긴 남자가 능력까지 갖추면 전지현 같은 여자나
그런 남자를 가질 수 있지. 그런 남자는 정말 눈 높고, 자기도 모든 걸 다 갖춘 전지현 같은 여자
찾아요. 여자들도 자기들이 빠지는게 있어서 능력이 좋으면 남자 외모 눈 감고 포기한거거든요.
그리고 아주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들은 예쁜 와이프 데리고 다니면서 우쭐해하는데, 여자는 잘생긴 남편, 남친 데리고 다니면서 우쭐하면 안되나요? 여자가 무슨 보살이나 스님입니까?
못생긴 남편이 꼴깝하면 아주비위상하고 얼굴도 쳐다보기 싫습니다.
못생긴남편이랑 같이 다니기 챙피하고 부끄럽습니다.
못생기면 키스나 섹스할 맘이 절대 안들어요. 썸타는 것도 무리인데... 결혼해서 방구끼고 똥싸고 할 거 생각하면 너무 역겹고 드러워서 칼로 찌르고 싶을 거 같아요.. 글구 2세 걱정도 있고요. 직업이 이건희여도 생긴게 최악이면 그냥 돈보고 억지로 맞춰주고 사는거지 뒤에서 바람날듯
글고 여자들이 남자 직업본다는게 직업만 100프로 본다는게 아니라 60은 직업보고 40은 외모보고 이런거죠.. 즉 우선순위가 있다는거죠. 만약에 우선순위가 직업이어도 외모가 40점은 되어야 한다는 뜻이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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