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보면서 오늘 다 보냈네요.

어머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15-07-26 22:32:32
이준기 꺼는 왕의 남자 보고 그 이후에 띄엄 띄엄.
조선 총잡이도 보다 말고. 거기는 둘 다 연기가 좋은대신 캐미(최근 결혼한 남상미 쪽에서^^)는 대신 좀 약했고,
이준기가 그닥 튀지 않았는데요.

밤을 걷는 선비...오..이거 이준기....아름 답네요, 왕의 남자 다시 보는 듯.
그리고 장재인 노래 왜이리 좋나요.

그런데 이준기씨가 키스는 다른 신보다 조금 약한 듯.
조금 더 부드럽게 연습 하셔야 할 듯.^^

장재인 노래 링크 걸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azKqljvYxLs
IP : 175.223.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5.7.26 10:50 PM (211.36.xxx.116)

    수고 많으셨어요
    콧날 턱선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한번 직접 보고 싶어요

  • 2. ㅎㅎㅎ
    '15.7.26 11:12 PM (175.223.xxx.183)

    한 번으로 안끝나고 자꾸 돌려보게 되니까 피곤하네요.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최고봉은 심은하였는데, 남자배우들은 그만한 포스가 없었슴.
    이준기는 다르려나요?

  • 3. 개와 늑대의 시간 보셔야죠
    '15.7.26 11:12 PM (221.157.xxx.126)

    기존 공길이 이미지를 확 바꿔 준 드라마에요
    이준기 드라마 끝까지 다 본건 개늑시밖에 없는듯
    이번에도 여주때문에 포기하고...
    어쩜 도포자락이 그리도 잘 어울리는지
    정말 곱다는 말이 딱 어울려요

  • 4. 기운이 딸려
    '15.7.26 11:38 PM (175.223.xxx.183)

    개늑시는 다음에 봐야겠어요 ㅎㅎㅎ
    이번 일 하는거 끝내놓고요.

  • 5. ㅇㅇ
    '15.7.27 3:25 AM (121.173.xxx.87)

    한복 입은 이준기는 정말 당할 자가 없죠.
    어찌나 이쁘고 선이 고운지 여자보다 더 아름다움.
    아랑사또전은 내용이 개떡같았지만
    이준기와 신민아의 어울림이 좋았고
    ost도 훌륭했어요.
    그때도 장재인의 환생이었나 그곡을 무지 들었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923 오늘 재미있는 경험했어요 ㅎㅎ 2 . 2015/07/27 1,591
466922 제가 독해능력이 안좋아서 질문드려요.. 9 ..... 2015/07/27 1,278
466921 미국인에게 한국계좌로 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6 질문 2015/07/27 1,763
466920 4개월아기 잠투정과 수면교육 5 애엄마 2015/07/27 16,064
466919 건조나물이나 젓갈종류 구입하려는데요 밍키이모 2015/07/27 623
466918 잘 모르면서 답글 다시는 분들 정말 짜증나요. 20 나원참 2015/07/27 4,630
466917 이준기와 문근영은 왜 같이 안하나요..연기. 이준기가 너무 원탑.. 9 잠이나 자자.. 2015/07/27 3,329
466916 막장드라마 대신 읽을 만한 고전!ㅎㅎ 5 mercy 2015/07/27 2,093
466915 실리콘으로 된 유두브라 써보신분들...답변 필요합니다. 2 ㅓㅏㅣ 2015/07/27 1,937
466914 중3인데 토플 공부를 왜 시키는건지요 19 ㅎㅎㅎㅎ 2015/07/27 4,647
466913 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5 꿈담아 2015/07/27 2,112
466912 저 아래.... 30대중반 4억이 그렇게 대단한 이유 11 수학사랑 2015/07/27 9,367
466911 미국친척집 한달체류비 23 현명한딸노릇.. 2015/07/27 6,303
466910 메르스 삼성병원 의사분 근황이 궁금해요 4 ??? 2015/07/27 7,294
466909 빚내서 집사는거 신중해야겠죠? 14 .. 2015/07/27 4,932
466908 아홉살 인생 2 ebs영화 2015/07/27 1,104
466907 목에 쥐젖보다 더 작은 알맹이가 엄청 생겼어요 4 피부 2015/07/27 5,095
466906 카드는 역시 돈을 쓰게 만드네요 2 크레딧카드 2015/07/27 1,825
466905 전세 재계약 1 조이 2015/07/27 843
466904 남편이 속썩이면 시댁에 도리조차도 하기싫죠? 13 사람마음이 2015/07/27 4,158
466903 축구선수 가와시마가 5개국어 한다네요 1 축구선수 2015/07/27 1,365
466902 지금 안더우세요?? 8 .... 2015/07/27 2,195
466901 생표고버섯 많은데 어떻게 하나요? 16 요리법 2015/07/27 3,702
466900 콩가루 선식 금방 상하나요? 1 시골 2015/07/27 1,481
466899 영화 암살보다가 2 눈물이 2015/07/26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