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보면 욕심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이 있죠.
다 가졌는데 자기는 남편만 없다..이랬을때 의사에 빌딩에 친정재산에..막
그래도 서방 없다고 늘 밤새 넋두리 카톡에
의사남편에 애들 잘되고 부자에 그런데도
자기는 일이 없다. 재밌는 일 없다고 늘 넋두리 하소연
저 하는일 조금 있는데 와서는 늘 질투
질리네요.
전 욕심이 없어 일이 잘 안되는지 그냥 그럭저럭 보통도 살기 힘든데
날 더운데 욕심까지 그렇게 있으시니 얼마나 더우시겠나요.
그냥 들어주고 지내는건 하는데 가까이 오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