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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모자 카메라 앞에서 쇼하다가 딱 들켰네요.

아마즈 조회수 : 19,566
작성일 : 2015-07-26 00:12:16
그알 제작진이 잠깐 자리 비운틈을 타 자기들끼리 애기하는거

다 녹음 됬네요. 마이크 켜져있는 상태인줄도 모르고 애기하다가 마이크 확인하고 급당황

에라이 미친ㄴㄴ들아
IP : 1.240.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26 12:14 AM (119.67.xxx.233)

    완전 정신나간년이네요
    애들도 어쩔 진실로 믿어가는중

  • 2. ㅋㅌㅊㅍ
    '15.7.26 12:15 AM (125.133.xxx.51)

    몰카에 딱 걸림

    진지하게 보다가 빵터집니다 ㅋㅋㅋㅋㅋ

  • 3. 리니맘
    '15.7.26 12:15 AM (119.67.xxx.233)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증거도 없이 30명 고소하는게 말이 되나요
    처벌받아야는거 아닌가요..
    아동학대

  • 4. 기막혀
    '15.7.26 12:17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말이 안나오네요.
    저사건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어찌됐던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 5. 아 열받아
    '15.7.26 12:18 AM (180.230.xxx.39)

    저 미친 엄마땜에 얼마나 내가 속상해 했었는지...에이ㅠㅠ

  • 6. 뭐라고했는데요?
    '15.7.26 12:19 AM (59.0.xxx.217)

    지금 들어왔는데......못 봤어요.

    근데...시아버지 허목사 성폭행 목사는 맞죠?
    옛날 신문기사도 그렇고....

  • 7. 아니래요
    '15.7.26 12:21 AM (121.167.xxx.157)

    시아버지 무혐의래요.

  • 8. 잉?
    '15.7.26 12:22 AM (121.88.xxx.15)

    집에 티비 없어서 못봤는데..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뭐라고 했나요?

  • 9. 어휴
    '15.7.26 12:24 AM (219.254.xxx.139)

    저는 처음부터 이 사건 안 믿었거든요. 애엄마가 애들 시켜 거짓말 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사건에 분노한 이유구요. 엄마가 어찌 저리 악랄한 거짓말을 애들 시켜 할까 하면서요. 그런데 전혀 예상 밖에 무속인이 껴 있는 사건이네요 ㅎㄷㄷㄷ 뭔가 아쉽게 끝난다 생각했더니 다음주 후편이 있네요.

  • 10. ...
    '15.7.26 12:24 AM (49.172.xxx.231)

    그알 피디가 방에서 나가고 세모자만 남으니까.....작은애가 문 닫고는 엄마는 울다가 멈추고 멀쩡해지고 카메라 꺼진거 확인하고 서로 대화나누는거에요..의심가게 행동하지 말아라..자기 말 막지 말아라..그런거..그러더니 큰형이 마이크가 켜진거 아니냐고 물어보고는..마이크 켜진것 확인하고는..옆에 작은동생이 머리 쥐어 뜻으면서 조용히 괴로워하는 모습이에요.

  • 11. 이게맞다면
    '15.7.26 12:24 AM (1.236.xxx.114)

    저엄마 또 라 이

  • 12. 대반전
    '15.7.26 12:25 AM (116.126.xxx.37)

    역시 감이 죽진 않은듯해요~
    게시판이 난리일때 그냥 추이를 봤는데
    뭐든 앞뒤.. 양쪽을 다 봐야 정확한
    판단이 되는듯요.
    또 뭐가 있는건지 다음주까지 봐야겠네요.
    그런데 저 여자 전국민을 상대로 농락했으니
    반대로 고소당하고 처벌받아야 할듯해요.
    이단이나 사이비에 빠지는게 이런일과 비슷해요~
    상식을 벗어나면 무조건 이단..사이비라고
    보심 되어요~~

  • 13. 에휴...
    '15.7.26 12:29 AM (59.0.xxx.217)

    애들이 불쌍하네요.ㅉㅉㅉ

  • 14. 에휴
    '15.7.26 12:31 AM (219.254.xxx.139)

    대충 파헤쳤으면 또 그 카페 사람들이 편파 방송이네 뭐네 하면서 난리 쳤을텐대. 그런 말이 쏙 들어 가게
    한 방에 보내주네요. 거짓말인거 저 사람들이 알면 어쩌냐고 자신의 입으로 저리 말하는데 딱 걸린거죠

  • 15. 진짜
    '15.7.26 12:37 AM (118.44.xxx.48)

    어마무시한 엄마..
    무속에 미쳐도 자식앞세워 할 짓인가요 도무지

    큰아들은 말을 잘못하는지 병원에 입원시키고 말빨되는 작은아들과..,
    아이들 진짜 어쩌나요 ㅠㅠ

  • 16. ㅇㅇ
    '15.7.26 12:42 AM (211.36.xxx.76)

    아휴 미쳤어

  • 17. ㅇㅇ
    '15.7.26 10:11 AM (115.143.xxx.23)

    놀랠 노짜군요..

  • 18. 그엄마
    '15.7.26 10:47 AM (211.109.xxx.253)

    아동학대죄로잡혔어요~ㅋㅋ
    방임-학대.
    맞을거에요.

  • 19. 첨부터 안믿었던사람인데
    '15.7.26 2:53 PM (223.33.xxx.97)

    그 쉬는시간 몰카비슷 그거는.
    하도 안믿어주니 한마디한마디 설득이 힘겨운 상황일때도 서로간에 그런 대화는 오갈수있다고 보기땜에 저게 결정적 증거라고 보긴 그또한 어려울듯.

  • 20. 다른게 다 거짓말인게 확실하지만,
    '15.7.26 3:01 PM (220.77.xxx.114)

    몰카 상황에서의 모습은 그 거짓말들을 확실하게 확인시켜주는 것이지요.

    300명에서 성폭행을 당했으면, 병원가서 진단서부터 끊으면 됩니다.
    단, 한건의 진단서도 단 한건의 체액 등의 증거도 없이, 도돌이표 헛소리하면 반복해서 하면 거짓말쟁이 맞습니다.

  • 21. ㄱㄱ
    '15.7.26 3:39 PM (223.62.xxx.32)

    난 마스크에 썬글라스가 그리 웃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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