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자주 갈 수도 없고
집에서 관리해주면 제일 좋긴 할 거 같은데 그게 쉽지 않겠죠? ㅠㅠ
혹시 하시는 분 계신가요?
병원을 자주 갈 수도 없고
집에서 관리해주면 제일 좋긴 할 거 같은데 그게 쉽지 않겠죠? ㅠㅠ
혹시 하시는 분 계신가요?
원글님 하루라도 빨리 병원가세요
가서도 쉽지 않습니다
집에서 어쩔 생각마세요
병원 다녔어요. 1년 넘게. 근데 이제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집에서 시켜볼까...해서요 ㅠㅠ
아산병원에서 진단 받고 담당샘이 정도가 초기이고 심하지 않으니 그냥 집에서 운동이나 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집에서 시키는 게 제대로 안 될 거 같아서 재활의학과의원에서 운동치료를 시켰어요.
지인딸이 초등1학년때 약한 척추측만증 진단받았는데
자주 철봉에 매달리는게 도움이된다고 의사가 권한 집에서
할수있는 운동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