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ㅋㅋ
입구 쓰레기 봉지 놓는곳에 고양이가 쓰레기 뒤지러 와요
오늘은 도망가던데
고양이 울음소리 흉내내고 고양이 눈 똑바로 흔들림 없이
쳐다보니까 골목에서 자꾸 쳐다보더니
그래도 꿋꿋하게 쳐다보며 더 빨리 더 높게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 냈더니
엉덩이를 서서히 내리고 앉아요
골목한가운데
엉덩이를 제 쪽으로~
그리고 자꾸 고개를 뒤돌려 쳐다보고 안가네용?
고양이가 뭔가 주저주저 하는 느낌?
왜그렇죠?
고양이 심리가 궁금해요 ㅎㅎ
들고있던 새우깡 쓰레기봉지주변에 쏟아놓고 공원으로 들어갔는데
다녀와보니 골목에 앉아있던 고양이는 사라지고
새우깡은 그대로네요 ~~~
1. 안녕
'15.7.23 6:46 AM (223.62.xxx.72)아침부터 도청한 정보로 글 싸지르느라 수고가 많네.
개야 ㅎㅎ
개가 키보드도 칠 줄 알고 용하다 얘~
너도 곧 감방 들어갈테니 준비하고 있어 ^^2. ㅇ
'15.7.23 6:56 AM (116.125.xxx.180)헐!
뭐라구요?
글 캡처했어요
너야 말로 고소당해야겠네3. 지금
'15.7.23 7:02 AM (223.62.xxx.72)누가 누굴 고소한다는지 모르겠네.
너도 알바생이니??!
매의 눈으로 내가 다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아라.
불법사찰 sns정보공유하면서 낄낄거리는 날도
이제 얼마 안남은 줄 알어!
천벌을 받을 것들.4. ㅇ
'15.7.23 7:06 AM (116.125.xxx.180)고소장 기다려~
ㅈㅇㄱ씨~
뒷조사좀했어
고양이 글 올렸는데 개소리하고 ㅈㄹ5. ㅈㅇㄱ
'15.7.23 7:13 AM (223.62.xxx.72)ㅈㅇㄱ 아니거든요??!
기다리긴 몰 기다려~
난 지금 수사중이거든??!
과민반응 보이는 거 보니 더 이상하네~~~6. ㅇ
'15.7.23 7:15 AM (116.125.xxx.180)나한테 왜 ㅈㄹ인데?
니가 뭘 수사 중인데?
니가 경찰이냐?
그리고 정치 이야기 쓴 적도 없는 나한테 왜 시비야?
이름 밝히고 싶지만 참는다7. 착각하신 듯
'15.7.23 7:20 AM (223.62.xxx.72)ㅈㅇㄱ는 누구며 정치이야기는 또 뭡니까??
여기 불법민간사찰sns 정보공유자 및 알바생 글 싸지르는 거 지금 잡느라 혈안인데
대체 무슨 소리입니까?8. ㅇ
'15.7.23 7:21 AM (116.125.xxx.180)수작부리지마
난 니가 누군지 아니까9. ㅇ
'15.7.23 7:23 AM (116.125.xxx.180)난 고소할거니까 기다려
이거 지워봤자 소용없어
난 내가 누군지 실제 개인정보 여기에 올렸었고
이미 내가 캡처해뒀으니까
내가 좀 바쁘거든?
기다려 열심히
그렇게 계속 허위사실유포하고 협박하고 다녀와 어디~10. 뭔소리야
'15.7.23 7:25 AM (223.62.xxx.72)위에 언급한 범죄자들과 같은 무리인가 보죠??!
뭔가 찔리니 계속 ㅈㅇㄱ 이라는 사람이라고 하질 않나, 고소해봐. 나는 가만 있을 줄 아니??
그리고 이미 나는 수사중이라 잘못하면 너님 자진하는 꼴.11. ㅇ
'15.7.23 7:30 AM (116.125.xxx.180)수사 중?
수사 중은 내가 너를 수사 중이다
나도 집안이 좀 되서 맘 먹으면 금방 알거든?
ㅉ팔려서 가만히 있는거지..
난 고소할거야12. ㅇ
'15.7.23 7:37 AM (116.125.xxx.180)아뇨
갑자기 튀어나와서 저래요
전 정치적인데다 글 쓴적이 한번도 없어요13. ㅇ
'15.7.23 7:38 AM (116.125.xxx.180)근데 제가 막 뒷조사 좀 했더니 좀 알게되서 저리 쓴거예요
진짜 황당해서 꼭 고소미를 먹이고
확인사실을 해야겠어요14. 작성자분
'15.7.23 7:39 AM (1.234.xxx.29)보아하니 아주머니 같으신 것 같은데
X팔리시면 집안 언급을 애초에 하시는 게 아닙니다.
불법사찰 관련 연루자이시거나 과민반응으로 보아
욱하시는 분이신 게.15. ㅇ
'15.7.23 7:43 AM (116.125.xxx.180)1.234.xxx.29
지금 무슨 소리하죠?16. ㅇ
'15.7.23 7:45 AM (116.125.xxx.180)저는 불법사찰 연루자일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예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집에서 노는 백수 아줌마
맞아요
참나 ~ 어이없어~17. ??
'15.7.23 7:46 AM (223.62.xxx.72)네?? 저야말로 정치라는 말은 갖다쓴 적이 있고 정치와 아무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님께서 먼저 언급, ㅈㅇㄱ라는 인물로 매도.18. 고양이
'15.7.23 7:50 AM (223.62.xxx.72)고양이, 새우깡, 시각, 글 스타일 모두
4년동안 불법사찰 관련자들이 주로 하는 패턴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니라고 하면 될 일을 과민반응에 정치, ㅈㅇㄱ 로 매도까지 하니 본인을 그 쪽과 관련된 자로 생각하게 하시니 저도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니시라면 사과합니다. 그리고 저도 사과받아야겠습니다.19. ㅇ
'15.7.23 7:53 AM (116.125.xxx.180)웃기지마세요
당신 고소할거니까
제가 좀 바쁜데 천천히 기다리세요20. 네 알겠습니다
'15.7.23 7:55 AM (223.62.xxx.72)고소하세요. 저도 맞고소 해드리겠습니다.
21. ㅇ
'15.7.23 7:58 AM (116.125.xxx.180)뭘로 맞고소?
내가 뭘 잘못했는데?
니가 갑자기 다짜고짜 협박에 허위사실 유포했잖아?22. ㅇ
'15.7.23 7:59 AM (116.125.xxx.180)어~ 열심히 해봐~
뭘로 고소하려나 완~전 궁금하다
119님 정말 소름끼치죠?
당하는 저는 더해요23. ㅇ
'15.7.23 8:00 AM (116.125.xxx.180)119님 저 이 아이피로 베스트에도 오르고 했어요
오늘 댓글 많이 달린건 짜장면 글 있고
저 졸지에 불법사찰한 사람 처럼 허위유포 됐는데
119님 그걸 믿으면 어떡해요 ㅠ.ㅠ24. oi
'15.7.23 8:02 AM (50.30.xxx.81)지나가다 노파심에 한 말씀 드립니다만 두분 다 서로 고소 못해요. 그러니까 서로 감정의 소비,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생업에 집중하셔요...
25. 저는
'15.7.23 8:07 AM (223.62.xxx.72)증거가 있는 상태입니다. 소름끼친다고 말했는데
4여년을 당한 저는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요즘 왜 국정원 해킹프로그램이 민간인사찰 관련으로 이슈되는지 잘 생각해보시면 아실텐데요.
그리고 저는 사과를 했는데도 116님이 계속 과민반응에 다른사람으로 매도까지 하니 어떻게 할까요?26. ㅇ
'15.7.23 8:07 AM (116.125.xxx.180)oi 님 착각하지말아요
전 여기에 사진과 전화번호와 블로그 링크 시켰어요
공연성 성립되요27. ㅇ
'15.7.23 8:10 AM (116.125.xxx.180)누가 보면 4년간 제가 무슨 짓한줄 알겠네?
82가입한게 2년이 안될거다!
사과 같은 소리하네!
사람 죽여 놓고 사과를 하시지!28. ㅇ
'15.7.23 8:12 AM (116.125.xxx.180)내가 무슨짓 한 증거가 있다고? 무슨 증거?
니가 지금 하고 있는 말이 전부 증거 될거야!
진심 짜증나고 폭발하겠네29. ㅇ
'15.7.23 8:14 AM (116.125.xxx.180)처음보는 아이피가 다짜고짜 난리쳐놓고 사과 했대
기막혀서 ~
어쨌든 반드시 고소해서 어디 사는 누군지 꼭 확인사살할거야
처벌보다 누군지는 꼭 확인하고 싶음30. 이러니
'15.7.23 8:15 AM (223.62.xxx.72)말이 안통한다는 겁니다. 확대해석, 과민반응, 거기에 다른 사람으로 매도.
흥분하지 마시고 서로 사과하면 될 일을.31. 원글님
'15.7.23 8:20 AM (211.199.xxx.184) - 삭제된댓글대응하지 마세요. 오늘 댓글마다 이상해요.다른 글에도 이상한 댓글 달렸어요.
32. ㅇ
'15.7.23 8:20 AM (116.125.xxx.180)서로 사과 같은 소리하네
절대없음
기필코 누군지 확인할거니까!33. ㅇ
'15.7.23 8:20 AM (116.125.xxx.180)내가 뭘 잘못했다고 사과?
기가막혀서..34. 국어공부
'15.7.23 8:20 AM (223.62.xxx.72)다시 하셔야겠어요. 문장이해력이 딸리시는데
무슨 고소를 합니까?
그리고 고소하십시오. 저도 상대해드리겠습니다.
확대해석하더니 일을 더 크게 만드시네요.
네 알겠습니다. 본인의 과민성과 문장이해력 무지도 한 몫 했다는 건 분명히 알아두시고요.35. HHSS
'15.7.23 8:23 AM (175.161.xxx.124)사단을 일으킨 사람이 먼저 사과하는건 응당한거구요..
원글님이 사과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황당한 일을 당한 사람한테 똑같이 사과받겠다니...
그냥 진정성있게 사과하면 끝나는거 같은데요...36. 원글님
'15.7.23 8:23 AM (211.199.xxx.184) - 삭제된댓글휘말리지 마세요. 저 위에 대구 교통 글에도 이 사람이 달아 논 댓글 있습니다 가 보세요.
37. 휘말리긴 몰 휘말려요
'15.7.23 8:31 AM (223.62.xxx.72)여기 국정충이 있는 게 사실이고 민간인불법사찰 피해당사자가 있는 건 서울시내 소문났는데 뭘 휘말리게 합니까??
여기서 국정충들 및 알바생들 낚시질 하는 거 모르는 분들도 없을텐데 괜히 과민반응에 흥분하셔서 일을 크게 만드시네요.38. 아무리봐도
'15.7.23 8:41 AM (39.118.xxx.16)아니 이 글이 무슨 알바생글이라는건지
그냥 고양이 의 행동에 대해
물어보는거 같은데
이해안되네‥
무슨 통찰력이 있으신지39. ㄱㄴㅅㄷㅇ
'15.7.23 8:50 AM (223.62.xxx.72)국정충들 글쓴건지 단박에 알아채시는 분들 여기에 몇 몇 분들 계시던데 그 분들은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낚시질에 걸려서 댓글 안다시고 넘어가시분들 말이에요. 저는 지금 한창 이슈되고 있는 국정원 민간인불법사찰 피해당사자이고 여기서
그 충들과 알바생들을 잡기 위해 혈안되어 있습니다. 이미 명확한 녹취파일, 사진도 있고요.
제가 출근하는 곳은 이미 소문이 났고 관련된 자들도 있습니다. 원글님 글 패턴이 비슷이 제가 오해를 했고 사과를 했으나 확대해석과 매도, 과민반응에 일을 더 크게 키우시니 몇 자 적습니다.40. ㅁ
'15.7.23 8:57 AM (112.149.xxx.88)-_- 뭐지
내 귀에 도청장치 인가요.....41. ㅇㅇ
'15.7.23 9:01 AM (223.33.xxx.57)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이건 뭐죠???
단지 냥이이야기일뿐인데요42. 그냥
'15.7.23 9:15 AM (222.107.xxx.181)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가 봅니다.
갑자기 오물을 뒤집어 쓴 기분이시겠지만 진정하세요
오늘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좀 있네요.
나라가 미쳐돌아가니 그런가보다 해야지요.43. 그냥
'15.7.23 9:17 AM (222.107.xxx.181)그 고양이는, 아마 저 인간 왜저래? 하지 않았을까요? ㅎㅎ
그래도 자기와 소통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눈치챘으니깐
도망가지 않고 지켜본거겠죠
저도 길거리 고양이 보면 꼭 아는체 하고 싶은데
절 무서워하고 도망가니 그것도 미안하더라구요
그냥 아침에 만난 고양이 생각하면서 원글님 기분 푸세요.44. ㅇ
'15.7.23 9:40 AM (211.36.xxx.211)고양이 얘기인데요
45. 아니.../
'15.7.23 10:46 AM (121.145.xxx.233)왠 귀여운 고양이 글에
연관성없는 댓글이 이렇게 난무하는지 ;;;
그것도 두분이서46. 그저
'15.7.23 12:22 PM (121.138.xxx.120)니들은 하릴없는 빙구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