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한 프랑스어 번역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부탁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5-07-22 04:06:43
프랑스 사이트에서 샴푸를 주문했다가 잘못 주문한 걸 알고 주문취소 메일을 보냈는데요.
열흘이 지나도록 아무 답장이 없어요.
주문조회해보면 계속 처리중이고요.
다시 한번 메일을 보내보고 안 되면 페이팔에 중재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프랑스어를 몰라서 ㅠㅠ
죄송하지만 프랑스어 번역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7월 10일에 물건을 주문했다.
주문번호는 00000이다.
내가 찾는 물건이 아닌 걸 잘못 주문했다.
미안하지만 주문을 취소하고 환불을 받고 싶다.
여러 번 취소메일을 보냈지만 답장도 없고 주문도 취소되지 않았다.
내 주문을 취소하고 환불해주길 바란다.
내 메일 주소가 00000이니 답장도 부탁한다.



IP : 114.204.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5.7.22 5:07 AM (77.99.xxx.126)

    영어로 해도 답변 줘요 영어로 하세요.

  • 2. 대충
    '15.7.22 5:19 AM (109.28.xxx.72)

    Bonjour,

    J'ai commandé un champooing (썀푸 하나일 경우) le 10 juillet et le numéro de commande est xxxxxxxx.
    Je me suis rendu compte que j'ai fait une erreur. En fait, j'ai trouvé que le produit que j'ai commandé n'est pas ce que je voulais acheter.
    Je voudrais annuler la commande et être remboursée.
    Je vous ai envoyé plusieurs fois e-mail mais je n'ai eu aucune réponse de la part de vous et la commande n'est toujours pas annulée.
    Je vous demande donc l'annulation de ma commande et le remboursement.
    Merci d'avance pour votre réponse.
    Mon adresse courrier électronique : xxxxx@gmail.com

    Cordialement,
    님 이름.


    정확하지는 않아도 아마 알아먹기는 할 겁니다.
    틀린 데 있으면 다른 분이 고쳐주시길....

  • 3. 대충
    '15.7.22 5:27 AM (109.28.xxx.72)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영어로 해도 다 알아먹어요.
    영어 자신 있으시면 영어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265 아이의 성적향상에 아빠의 관심은 적일까요 5 ㄷㄷ 2015/07/25 966
467264 통바지 유행은 한참 멀은듯 20 소감 2015/07/25 6,563
467263 육개장 맛있게 끓이는 법 있을까요? 3 비법 전수 .. 2015/07/25 1,807
467262 15개월 아기 뽀뽀~ 9 .. 2015/07/25 2,305
467261 불타는 청춘 다 솔로인거죠?? 8 불청 2015/07/25 4,087
467260 남산 하얏트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추천해주세요. ... 2015/07/25 774
467259 아이 영어학원을 등록했는데 수업방식이 이상한거 같아요 15 ㅇㅇ 2015/07/25 2,799
467258 리조트 내 캠핑장에서 숙박해 보신적 있나요? 2 여름휴가 2015/07/25 914
467257 아이폰 6 플러스 쓰시는 분 질문이요 4 충전기어댑터.. 2015/07/25 1,498
467256 국내선 비행기 탈때요~ 5 제주도~ 2015/07/25 4,952
467255 한 4달 공부하니 지쳐요.. 40대 아짐 2 123 2015/07/25 3,315
467254 과카몰리 킹왕짱 3 오~ 2015/07/25 1,743
467253 4개월 된 아기인데 몸에 힘이 많이 없어요 11 아기 발달 2015/07/25 2,737
467252 이사한후 나만 떨어져나가 묘한 기분 6 나혼자 2015/07/25 2,180
467251 잘생긴 남자는 늙어도 멋있죠. 오히려 더 멋있기도. 11 훈남? 2015/07/25 4,688
467250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 시댁에 알려야할까요 55 ㅠㅠ 2015/07/24 14,158
467249 일본여행시 카메라 사오는건 득일까요? 3 캐논7D 2015/07/24 1,144
467248 이 남자 부모님 완전 미친 거 아닌가요 7 허얼 2015/07/24 4,109
467247 원거리 친구가 우리집에서 1박을 한다면.... 9 손님 2015/07/24 2,356
467246 인견잠옷 세탁기에 돌린후 완전 쫄아들었어요 ㅜㅜ 6 ㄷㄷ 2015/07/24 3,274
467245 블로그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신분께~현재 이글루스 사용중 ~ 블로그 2015/07/24 675
467244 권오중씨 성격 어때보여요..??? 6 .. 2015/07/24 4,503
467243 남편이 회식중입니다 10 마음가짐 2015/07/24 3,071
467242 아는 엄마가 성적이 올라가겠냐고 11 중학생 2015/07/24 3,759
467241 보험금 청구했는데...낼 보험사...손해사정인이 병원에 오겠데요.. 5 으흠 2015/07/24 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