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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아선호사상 있나요?

궁금 조회수 : 3,775
작성일 : 2015-07-21 17:39:29
얘기 들어보면
시부모님들이 혹은 친정 부모님들도
대놓고 아들 바라신다는 말도 있고
어떤 분들은 딸바보라는 말 믿지 않는다
아직도 아들 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걸 무마하느라 딸이 최고다 라는 말이 있는것 같다
이런 말도 들었어요

82님들 생각이나 주변 분들 생각도 궁금해요
IP : 211.255.xxx.9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기는 있겠죠
    '15.7.21 5:47 PM (180.65.xxx.29)

    돈 많은집은 아직 아들 원하고 며느리도 아들 원해요 저 아는 언니는 동서가 아들 낳으니 큰애가 중1인데 시술로 아들 쌍둥이 낳았어요 동서에게 재산 다갈까 싶어요
    일반적으로는 요즘 남아 가졌다면 산부인과에서 통곡하는 산모들 많다는 기사도 나오고
    출산률도 남녀 비슷하다는거 보니 있긴 있지만 별로 없을듯해요
    제 주변도 아들 가졌다 하면 안좋아 하는 산모들 많아요

  • 2. 82만봐도
    '15.7.21 5:54 PM (110.70.xxx.32)

    전생에 죄가 많은 여자들이 아들 낳는듯 합니다 아들뭐하게요 . 딸낳으면 효도 안바래도 효도하고 결혼때 돈도 안들고 노후 손주보며 노후대책하고 그러다 보면 딸사위가 모셔야죠.

  • 3. 재산
    '15.7.21 5:56 PM (163.239.xxx.26)

    많은 집은 아들선호 평범한 집은 그 남자 집이라는 관습때문에 딸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남자애보다 여자애가 키우기 더 쉽다는 인식도 있구요 사춘기는 제외하고요
    혼수예단 이야기해도 집 반반하는 게 대세가 되려면 좀 더 시간 걸릴거고 비혼율 늘어나면 남아선호는 더 꺾일겁니다 아예 출산율 떨어지는 중이라

  • 4. dma
    '15.7.21 5:57 PM (121.166.xxx.239)

    아직도 있는 듯 한데요; 그것도 많이요. 그런데 표내면 무식하다는 말 많이 들으니까 안 하는 것 같아요. 저희 남편만 해도 딸만 있어도 만족한다 그런 주의였는데, 제가 뱃속 아이가 남아라고 말하니까 큰애때와 완전 차이나게 잘해주더라구요=_= 물론 큰애에게도 엄청 잘해요. 그런데 은근히 제 눈에는 표가 나요. 하다못해 출산할때 병실도 1인실로 해 주더라구요. 제가 극구 그런거 필요 없다 했는데도 말이죠.

  • 5. .....
    '15.7.21 6:03 PM (175.213.xxx.1)

    주위에 다 중산층 이상이고 엄청 부자들도 있는데 며느리들은 보통 아들임신하고 우는거 여러번 봤고요(애 하나낳을거라고 딸원하더라고요). 나이많은 시부모들은 좋아해요. 근데 시부모들도 예전처럼 딸이라서 안좋고 이정도는 아니고요. 세상이 바뀌어가긴 하는듯해요.

  • 6. ..
    '15.7.21 6:05 PM (175.208.xxx.122)

    당연하죠.. 예전엔 무조건 남아를 선호했다면 요즘엔 그게 좀 줄어든 정도죠..

  • 7. ..
    '15.7.21 6:05 PM (175.208.xxx.122)

    그리고 요즘엔 하나 낳는 집이 많아서 딸 낳으면 하나 더 낳으려고 하는 것도 있구요. 아들 하나는 있어야 된다는 생각때문이겠죠 특히 재산있는 집들은

  • 8. ㅇㅇㅇ
    '15.7.21 6:11 PM (211.237.xxx.35)

    요즘은 여아선호사상이 있는것 같더군요

  • 9. 산부인과 근무하는데
    '15.7.21 6:20 PM (175.223.xxx.240)

    요즘은 딸이 대세입니다. 아들낳고 수술하고 삼일 울던 산모 생각나요. 아들 선호는 쉬쉬 딸선호는 자랑스럽게 하는 세상인것만 봐도 알죠

  • 10. 그럼에도
    '15.7.21 6:29 PM (119.14.xxx.20)

    불구하고, 여전히 아들 가진 엄마들 자부심은 퍽 대단하던걸요?
    그리고, 아직도 아들 꼭 낳으려 노력하는 엄마들도 많이 봤고요.

    것도 이십대 젊은 엄마들 중에서도 많이 봐서 딸 좋다는 얘기는 다른 세상 얘기 같았어요.

  • 11. 그러신
    '15.7.21 6:33 PM (163.239.xxx.26)

    분들은 아마 재산이 있으시겠죠

  • 12. 많던데
    '15.7.21 6:3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82가 오프라인과 다른 게 많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남아선호예요.
    젊은 엄마들 중에도 아들 부심 있는 여잔 많은데 딸 부심은 못봤어요.
    비혼률 높아져서 다 독신으로 산다 해도 여자보다 남자가 살기 편하죠.

  • 13. 아들엄마인데
    '15.7.21 6:33 PM (39.7.xxx.130)

    저희애 중1 모임 엄마들 다 아들만 있는데 자부심 따윈 없어요 . 오히려 딸엄마들 한번씩 오면 ㅎㅎㅎㅎㅎ 자기들 아들 장가 보낼려면 돈 많이 벌어 하면서 사위돈이 자기 돈인양 하는 젊은 엄마들은 있어도 자기들 남편보면 아들 필요 없다는 소리는 합니다. 가끔 딸엄마들 아들가진 엄마들 자부심 타령하는 꼬운 말도 웃으며 들어야하고

  • 14. 있어요.
    '15.7.21 6:36 PM (211.207.xxx.246)

    정도의 차이지 아직 많아요.다만 키울때 예전처럼 대놓고 차별은 안한다는거 ...어디나 여자들이 남자보다 세상살기 힘들죠...아들 낙태한다는 소린 못들어봤네요...

  • 15. 낙태가
    '15.7.21 6:39 PM (110.70.xxx.158)

    언제 금지 됐는데 낙태 타령하시나 여긴 정말 할매들 많운듯
    요즘 딸이 최고 입니다
    82글만봐도 모르나 아들 낳았다 죽일년 되는거

  • 16. dsu
    '15.7.21 6:42 PM (130.102.xxx.13)

    보통 출생성비가 103~106사이면 생물학적으로 정상이라고 본다고 하네요. 통계적으로는 적어도 2010년 이후엔 정상 범주에 들어왔습니다. 성비가 100이 아닌 이유 중 가장 대표적인 설은 현대의학 발달 전에는 남아가 유아 사망률이 높아서 103~106정도가 되어야 영아가 죽고 나서 성비가 맞추어지기 때문이라는설이 있네요. 참고로 미국은 1.05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5년전에는 출생성비가 110, 20년전에는 115정도되네요. 106이하로 내려온건 최근 5년의 일입니다.

    남아선호나 여아선호 현상이 있다면 지역적으로 상쇄되거나 성비에 영향을 미칠 정도까지의 행위는 더 이상 하지 않는 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전체통계에 영향을 주기엔 그 수가 미미하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출생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나이 0세 1세 2세 3세 4세 5세
    남 216107 224021 239221 245019 250233 232668
    여 205565 212959 227497 231531 236579 218678
    성비 105.12 105.19 105.15 105.82 105.77 106.39

    출처: 2015년 1월 조사 통계청

  • 17. 있어요.
    '15.7.21 6:43 PM (211.207.xxx.246)

    전에 씨스타의 효린이 예능에 뭐 나온거 있는데 자기엄마랑 신발가게가서 신발구경하더군요.엄마가 앙징맞은 여자아기신발 (성인것그대로 축소해서 귀여웠어요) 이쁘다니까 소리 지르면서 자긴 여자애싫다고 남자애만좋다고 오도방정을....굉장히 똑똑한 아는 여고생(외고생)있는데 걘 아들만 나을거라고 지금부터 말하고 다녀요.권력중심이 남자에게 있으니 딸낳으면 패배감이 드는지...

  • 18. 당연히 있죠
    '15.7.21 6:52 PM (221.164.xxx.117)

    인터넷에만 없어요

  • 19. 댓글봐도
    '15.7.21 6:55 PM (211.178.xxx.98)

    알 수있듯 남아선호하면 구시대에 덜떨어지는 대접 받는데 누가 말하나요?

    선호하는 성별 있을수 있죠..차별이 문제지..

    오히려 요즘 딸유세 하는 엄마들 많은데 그건 괜찮나 보네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거 보면 ㅡ.ㅡ

  • 20. 간단히
    '15.7.21 6:56 PM (58.121.xxx.118)

    부잣집, 중산층 이상은 대 이어서 제사도 지내주고 재산도 물려줄수있는 아들선호.. 서민층 이하는 결혼비용 적게드는 딸선호!!

  • 21. 설문조사 결과
    '15.7.21 7:34 PM (221.146.xxx.154)

    전에 9시 뉴스에서 매년 국민의식조사하는 그런 취지로 설문조사했는데 딸을 월등하게 선호하는 걸로 나왔어요. 특히 남자들이 더 딸을 선호한다고 나왔습니다. 설문조사니까 정확하거죠...이래도 우기는 사람들 분명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촌이나 못 배운 사람들 중에 노인층은 아들 더 선호할거라 생각합니다.

  • 22. 아직도
    '15.7.21 7:58 PM (182.208.xxx.57)

    그래요.
    예전보다 덜하긴 해도 여전해요.
    근데 아들선호는
    대놓고 하면 욕먹으니까 말 안하는 사람이 많죠
    반면 딸선호는 이상하게 더 오바하는 경향이 있구요.

  • 23. 그게
    '15.7.21 8:01 PM (119.14.xxx.20)

    딸, 아들 차별하면 무지하거나 옛날 사람처럼 보이니 드러내지 않을 뿐이지...
    왜 없어요. 아직도 있더만요.

    댓글 어디에도 있는데, 딸 먼저 낳고, 아들 본 집 아빠들의 행동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죠.

    남녀공학도 대외적으로는 내신때문에 꺼려진다더니...
    '기집애들'하고 '그 엄마들' 설치는 꼴 보기 싫어 보내기 싫다고 아들 둔 엄마들이 말하면서 서로들 맞아 맞아 동조해 주는 거 듣고 퍽 놀랐어요.

    것도 아들만 둔 것도 아니고, 딸도 있는 엄마들이요.
    삼사십대 비교적 젊은, 배울만큼 배운, 살만큼 사는 엄마들 입에서 그런 소리 나오니 꽤 충격이었어요.

  • 24. 아직도
    '15.7.21 8:50 PM (122.36.xxx.73)

    남자애들 좋아하는 분위기잖아요.취직할때도 오죽하면 남자인게 스펙이 되겠어요.남자가 선호되는 세상 여전합니다.다만 겉으로 대놓고 여자라고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거 없어졌을뿐 뒤로는 다 똑같아요.

  • 25. 남아선호는 영원할듯
    '15.7.21 9:29 PM (211.32.xxx.136)

    남자가 살기 좋죠 아무래도.
    전쟁나서 끌려가지만 않는다면
    일상에선 뭐든 남자인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겉으론 남녀평등인듯 싶지만
    아직도 모든 높은 직위에는 남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26. 저도 남아선호 사상은
    '15.7.21 10:48 PM (58.231.xxx.76)

    영원할듯 싶어요.
    주변만봐도 딸이 좋다 하던 사람들 딸2이거나 3이어도 또 낳더라구요.
    그러다 아들 쌍둥이 되는 집들있고.
    시술이죠.
    딸좋다 하면서 뭐하러 또 낳겠어요?

  • 27. 82
    '15.7.21 11:58 PM (218.54.xxx.98)

    에만 없어요

  • 28. 음........
    '15.7.22 5:59 AM (50.178.xxx.61)

    82에만 없어요.

    저 아들맘인데, 딸보다 아들이 더 좋아요.
    이유는 사회에서 여자로 사는거 참 피곤하고 불리한데,
    내 자식이 나같은 불리함과 피곤함은 없었으면 하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딸! 딸 ! 거리는 딸기맘들 하는 것이 아니꼽지만 거기에 대놓고 아들부심 표현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들맘들끼리 있을 때는 본심(?)을 보이죠.

    그리고 우리 남편은 딸바보 라고 하시는 분들.
    딸바보 남편이 딸 다음에 아들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 보시면 완전 배신감 느낄 거에요.
    아들있는 남자들끼리 그런말 한데요.
    "아들 필요 없다, 딸이 최고다." 라고 말하는 남자는 다 거짓말이라구요.

    여자들에게 딸이 나의 미니미 인 것처럼
    남자들에게는 아들이 그런 존재겠죠.

  • 29. 82에도..
    '15.7.22 7:34 AM (218.234.xxx.133)

    82에서 딸딸 거린다는데 전 반대라고 생각해요.
    82의 젊은 엄마들 보면 남아선호사상 아주 뿌리박혀 있어요.

  • 30. 예...
    '15.7.22 10:34 AM (121.175.xxx.150)

    젊은 엄마들이 아들아들 난리더군요.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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