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그것이알고싶다 보고있는데
누군가 저의집 번호키를 누르는거에요,
그래서 인터폰을봤더니 어떤여자가 그냥가더라구요,,
근데 어제밤 새벽 4시경 쾅쾅 소리가 나더니
남편이 밖으로 나가서 누군가에게 뭐라고 하는거에요,,
앞동에 같은호수 사는 아줌마인데,,
자기가 술취해서 잘못왔다
우리집인줄 알고 문안열려서 발로 찼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한번만 더 이러면 집으로 쫒아간다고 하고 뭐하고 하니
죄송하다고 갔거든요,,
나가서 보니 앞동 4층으로 가는거 보니 그건 맞는거 같은데,,
남편이 3교대라 밤에 집에 없을때가 있는데,,'
괜히 무섭네요,,
다음에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