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희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국정원 직원 자살한 걸로 덮으려는 꼼수인가본데
이미 서울시내 퍼질대로 다 퍼진 미혼여성 민간인불법사찰 4년 만행이
그렇게 쉽게 덮어지겠니???
2011년 12월 20일 개죽음 당하고 겨우 살아났더니
도와주는, 신고하는 사람 한 명 없고 되려 사생활도청, 해킹한 자료를
카톡, 밴드, 텔레그램 등 폐쇄형SNS로 정보공유나 처하면서
남의 고통을 유희로 즐겨??!!!
모조리 잡아처넣을거다.
지하철, 거리, 동네에서 나한테 들으라고 큰소리로 발연기하지말고
그 정신으로 경찰에 가서 신고해!!!!
너네 알바하는 거 말야, 오피스텔에 모여서 하니 아님 개인별로 자택에서 방송국이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영상보면서 여기에 소설쓰는거니??
지난 번에 집앞에서 도청하고 있는 차번호까지 상세하게 니네 글에 댓글로 달았더니
바로 격한 반응오더라???!!
야, 개누리당이랑 박아줌마한테 전해.
연예인기사, 국정원자살 건으로 덮지말고 지금이라도 사찰 그만두면 다 끝나는 일이야.
그리고 왜 사찰을 엉뚱한데 와서 하니??? 강남구 신사동 5/2-8번지에 가서 해. 가해자 여기 있어.
단체로 소시오패스 인증하네 제대로.
내가 그 동안 당한 거 똑같이 갚아줄게. 어디 계속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