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자이를 분양받은 사람인데요.
계약 당시에는 그런 말이 없었는데 계약하고 계약금 내고 1차 중도금도 낸 어느날(약 두달 경과)
분양사무소에서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확장형 옵션 선택을 안하시면 발코니 외벽 샤시가 안들어 갑니다."
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확장형 선택을 안했거든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긴지 궁금해요.
일반 분양 받으신 분들 중에 발코니 있는 분들 중에 발코니 외부샤시 시공사에서 그냥 해준 사례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개인이 사비로 하지 않으면 그냥 발코니쪽이 뻥뚤려 있게 된다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런 아파트를 본적이 없어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