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아이폰 침수 ㅜㅜ

리마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5-07-15 09:37:12
아이폰이 물에 젖어서 하루 말리고 전원 켰는데 사망한거 같아요

보험도 없구요

할부금 아직 30만원이나 남았어요ㅜㅜ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IP : 219.254.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7.15 9:41 AM (211.237.xxx.35)

    AS센터 가세요. 그게 가장 빠릅니다.
    아이폰이 AS가 좀 오래걸린다고(지점에 비해 사용자가 많으니 AS센터 가면 대기시간 오래 걸려서)
    그거 하나가 단점이라고 하더군요.
    빨리빨리 AS센터 가세요..

  • 2. 리마
    '15.7.15 9:44 AM (219.254.xxx.40)

    거기 리퍼 가격이 30만원 넘던데....

  • 3. ㅡㅡ
    '15.7.15 9:47 AM (175.252.xxx.171) - 삭제된댓글

    달인에서
    보온밥통에 넣어살려내던데요

  • 4. 호수맘
    '15.7.15 9:54 AM (58.224.xxx.192)

    그래도 맹물이면 살릴수
    있다고 했는데요
    저희애껀 엘지 지프로투데
    출시 되고구매한건데

    바닷물에 빠져서 AS에 갔더니
    48만원 나와서 안고쳤어요
    그기사분이 바닷물에 침수한건
    어차피 물에 빠져서 부식되기 때문에
    물에 재빨리 헹구라고 하데요
    얼릉 센타가세요

  • 5. 갤럭시폰
    '15.7.15 11:40 AM (39.117.xxx.200)

    아이폰은 다른지 모르겠는데, 저 갤럭시폰 설거지통에 퐁당 들어갔다 나와서 에이에스받았어요.
    그자리에서 말리고 어쩌고 하더니 4500원 받고 회생했어요.

  • 6. marie22
    '15.7.15 1:27 PM (58.236.xxx.66)

    리퍼가격이 30만원 넘는거 맞아요. 저도 그제 변기에 빠뜨려서 수리하러갔는데요. 아이폰수리하는곳을 가세요. as센터가 아니라요. 거기서 부속빼서 건조기에 넣고 건조시켜줘요. 빨리가셔야 해요. 전원되도록 꺼놓구요. 수리하는데 3만원들었어요. 근데 저는 액정에 물이많이들어가서 그것도 교체했네요

  • 7. Cb
    '15.7.15 4:48 PM (118.176.xxx.107)

    사설가서 침수로 수리받아봤어요 3 만원주고 한동안쓰다 결국 고장나서 리퍼받았는데 사설에서 뜯은 흔적있음 공식수리점에서 판단해서 리퍼안되요 저도 그래서 뜯은 흔적없이 침수라벨 색변화없나 확인후 잘 말려주세요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침수는 야금야금 고장나요 바로 리퍼받는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862 면세점에서 살만한거 뭐가 괜찮을까요? 7 생각 2015/07/14 3,228
463861 노래 찾아요~ 꼭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1 벚꽃 2015/07/14 846
463860 일복많은 사주 따로있나요? 7 .... 2015/07/14 13,469
463859 너를 기억해 보는 분들 계세요? 7 어우~소름돋.. 2015/07/14 2,080
463858 최초 공개된 명왕성 근접 사진이라네요.. 24 ㅇㅇ 2015/07/14 5,715
463857 전주 가는데 맛집 가르쳐주세요 3 ㅇㅅ 2015/07/14 1,596
463856 헤어질 마음으로 데이트하면, 잘되는거 이상해요.. 5 ㅇㅇ 2015/07/14 1,789
463855 물리좋아하는 아이가 선택할수있는 과는? 8 물리학과 2015/07/14 1,221
463854 괜찮다 생각한 지인이 심하게 성형한 사람이란 말 듣고... 22 은이맘 2015/07/14 5,924
463853 여자애가 이상형이 일번 잘생김 이번 잘생김 삼번 잘생김하면 4 스스수영복 2015/07/14 1,000
463852 지금EBS 네팔 산꾼들에게 등산화 기부하고 싶네요... 5 .. 2015/07/14 1,467
463851 상해 잘 아시는 분께 질문 드립니다. 3 쭝국 2015/07/14 1,207
463850 화정 이연희 5 돌돌 2015/07/14 2,245
463849 엄마도 책상이 필요해 14 책상 2015/07/14 3,133
463848 불치병에 걸려 우울해 하는 친구 2 ㅠㅠ 2015/07/14 2,996
463847 쇼파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했는데.. 10 케로로 2015/07/14 13,047
463846 스마트폰 - 국정원 손 안의 도청장치, 이병호 국정원장 처벌 받.. 뉴스 2015/07/14 1,216
463845 피부과..산부인과..어디로 가야하는지요? 5 ㅇㄹㅎ 2015/07/14 1,751
463844 다리 짧고 통통한 사람은 어떤 반바지가 어울리나요.. 7 ㅜㅜ 2015/07/14 2,658
463843 아이 수학 성적 4 아리송 2015/07/14 1,788
463842 오븐구이통닭 남은거 뭐해먹나요? 10 통닭 2015/07/14 1,279
463841 메르스 터진후엔 오늘 처음 병원갔는데 2 ?? 2015/07/14 1,848
463840 한겨레가 도움 요청합니다. 5 벌레정원 2015/07/14 1,487
463839 지장간에 숨은 남자 8 백지 2015/07/14 14,986
463838 복숭아씨 자두씨를 음식물쓰레기에 버려도 되나요 4 과일씨앗 2015/07/14 9,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