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세금부족으로 지자체 압박해서 주민세 올린거냐?
대체 96조를 풀었다는데.. 어디다 쓴건지..경제는 오히려 바닥으로 가는듯..
----------------------
이는 지난 2008년 MB정부 초기 강만수 경제팀이 금융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쏟아부은 돈보다 많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당시 환율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재벌을 전격 지원했고, 종합부동산세를 축소하고 양도세 부과세를 폐지하는 등, 노골적으로 친재벌 정책을 펼쳤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역대 최대의 ‘슈퍼추경’을 했던 그는 “돈을 원없이 써봤다”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2013년 국가부채는 총 4835조
가계부채가 문제가 아니네요. 국가부채가 어마어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