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를 기억해 보는 분들 계세요?

어우~소름돋아요~ 조회수 : 2,033
작성일 : 2015-07-14 23:27:17

극중에 싸이코 패스인 엑소 레오가 전광렬 살해하고 이현 동생 납치해서 데려갔잖아요~

이현 동생은 박보검?이 만들어진 싸이코패스가 됐고

레오가 성형수술해서 정원영이 된거죠?

 

IP : 112.158.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들러
    '15.7.14 11:29 PM (1.241.xxx.95)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원영이 사람죽이고 그 사람 성형해서 사는거 아닌가 싶은..

  • 2. 저두보는데
    '15.7.14 11:34 PM (211.215.xxx.10)

    이준영이 형 신분(이준호)으로 사는 거 아닌가요?
    글구 전 민이가 아빠 죽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엄마도..

  • 3. ...
    '15.7.14 11:38 PM (39.122.xxx.98)

    잉구기때문에 열심히보고 있어요. 그동안은 의리로 봤는데 오늘은
    재밌네요.
    동생 (변호사)이 형 (잉구기) 이 자기를 버렸다고 잘못기억하고 있나봐요.
    레오-> 디오 정원영-> 최원영이 맞아요~

  • 4. 법정스님 뵙고싶은 이
    '15.7.14 11:43 PM (58.122.xxx.122)

    너무 재밌어서 일주일 빨리 지나길 바랍니다~

  • 5. 아...
    '15.7.14 11:48 PM (112.158.xxx.53)

    점셋님 레오가 아니라 디오였나요? 잘몰랐는데 감사해요.
    최원영은 알고 있었는데 왜 정원영으로 썼는지~ 너무 무서워 이름도 잘 생각 안났네요~ㅋ

  • 6. ..
    '15.7.14 11:55 PM (218.38.xxx.245)

    성형수술 생각못했내요 최원영이랑 변호사 둘다 수상하더니
    그래도 동생 불쌍하더라구요 그놈한테 납치당한 장면은..

    저도 엄마 죽인거 동생이고 괴물도 원래 동생인거 같아요

  • 7. ...
    '15.7.15 1:34 AM (182.212.xxx.8)

    저도 동생(이민)이 괴물 같아요..어릴 때 이현이 묻은 동물들도 동생이 죽인것 같고..
    그때 현이가 아빠한테 죽어있었다고..그랬거든요..
    엄마도 동생이 죽인것 같고..그 충격으로 이현은 첫번째 기억상실증....
    박보검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형을 아빠가 데려갔다고 하는거 보니..
    아빠도 동생이 그런것 같네요..
    이준영은 자기가 데려간...자기와 같은 싸이코패스인 이민한테 시체없이 죽이는 법을 전수(?)해준것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3389 노래 찾아요~ 꼭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1 벚꽃 2015/07/14 801
463388 일복많은 사주 따로있나요? 7 .... 2015/07/14 12,647
463387 너를 기억해 보는 분들 계세요? 7 어우~소름돋.. 2015/07/14 2,033
463386 최초 공개된 명왕성 근접 사진이라네요.. 24 ㅇㅇ 2015/07/14 5,678
463385 전주 가는데 맛집 가르쳐주세요 3 ㅇㅅ 2015/07/14 1,557
463384 헤어질 마음으로 데이트하면, 잘되는거 이상해요.. 5 ㅇㅇ 2015/07/14 1,743
463383 물리좋아하는 아이가 선택할수있는 과는? 8 물리학과 2015/07/14 1,175
463382 괜찮다 생각한 지인이 심하게 성형한 사람이란 말 듣고... 22 은이맘 2015/07/14 5,876
463381 여자애가 이상형이 일번 잘생김 이번 잘생김 삼번 잘생김하면 4 스스수영복 2015/07/14 953
463380 지금EBS 네팔 산꾼들에게 등산화 기부하고 싶네요... 5 .. 2015/07/14 1,419
463379 상해 잘 아시는 분께 질문 드립니다. 3 쭝국 2015/07/14 1,166
463378 화정 이연희 5 돌돌 2015/07/14 2,196
463377 엄마도 책상이 필요해 14 책상 2015/07/14 3,087
463376 불치병에 걸려 우울해 하는 친구 2 ㅠㅠ 2015/07/14 2,959
463375 쇼파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했는데.. 10 케로로 2015/07/14 12,724
463374 스마트폰 - 국정원 손 안의 도청장치, 이병호 국정원장 처벌 받.. 뉴스 2015/07/14 1,175
463373 피부과..산부인과..어디로 가야하는지요? 5 ㅇㄹㅎ 2015/07/14 1,690
463372 다리 짧고 통통한 사람은 어떤 반바지가 어울리나요.. 7 ㅜㅜ 2015/07/14 2,621
463371 아이 수학 성적 4 아리송 2015/07/14 1,745
463370 오븐구이통닭 남은거 뭐해먹나요? 10 통닭 2015/07/14 1,233
463369 메르스 터진후엔 오늘 처음 병원갔는데 2 ?? 2015/07/14 1,808
463368 한겨레가 도움 요청합니다. 5 벌레정원 2015/07/14 1,438
463367 지장간에 숨은 남자 8 백지 2015/07/14 14,547
463366 복숭아씨 자두씨를 음식물쓰레기에 버려도 되나요 4 과일씨앗 2015/07/14 9,298
463365 일하는 분들 운동 꾸준히 하시나요? 5 고민 2015/07/14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