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는 그리 큰 차이가 없는데, 아몬드 값이 2009년 때에 13000원정도에 샀었는데
오늘 사러 갔더니 26000원정도 해서 내려 놓고
아몬드 슬라이스가 양도 적고 100g당 더 저렴해서
아몬드 슬라이스로 대체했어요.
호두도 비싼 것 같아 양이 적은 피칸으로 샀어요.
견과류를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해서 먹고 있는데,
외국에서 들여오는 견과류 값도 계속 상승하네요....
몇년 전에 뉴스에서 중국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서 아몬드 값이 올랐다 하더니
정말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
여러분은 견과류를 어디서 구매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