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을 당했는데 가해자가 모욕죄로 고소한다내요
지난 4월에 한번 맞고 이번에 또 교실에서 때렸던 모양입니다 아이가 4월 것은 이야기를 안해서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정말 많이 맞고 117에 신고를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학폭위가 열리고 아이는 강력 처벌을 원해서 그렇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가해자 아이가 우리아이를 모욕죄로 학폭위에 신고 했답니다 평소 우리아이가 비꼬왔다고 했답니다. 4월 부터 때린 자신의 죄는 생각하지 않고 너무도 어이없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우리 아이는 맞은날 진단서는 발행 했습니다
1. 피해자맘
'15.7.13 8:58 PM (211.36.xxx.87)학교 폭력위원회를 열어 아이를 처벌 받게 하겠다네오 변호사 와 상담했는데 처벌 가능하다고 했다네요
2. @@
'15.7.13 9:09 PM (182.224.xxx.96)이번일은 강력히 대응하시구요
아드님한테 담부터 누굴 이르거나 하지 않게 얘기해 주세요.
초딩도 아니고 핸드폰한다고 일렀다는게...
괜히 그런일에 끼어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자기할일만 잘하면 될듯,,,3. 저
'15.7.13 9:10 PM (121.171.xxx.92)모욕죄로 처벌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가세요. 변호사 선임 하고 같이 해보는거죠.
여기서 물러서면 안되요. 겁내지도 마시구요.
사실 비는척해도 용서하기 힘든데 모욕죄라구요? 저라면 끝까지 갈겁니다.
어느죄가 더 무서운지 가봐야죠. 내아이를 위해서라도요4. 피해자맘
'15.7.13 9:12 PM (211.36.xxx.87)고맙습니다
너무 어이없어 이러고 앉아 있습니다 우선 학교 폭력 변호사 아시는분 있으신지요5. 얼
'15.7.13 9:21 PM (125.187.xxx.101)끝까지 싸우시면 됩니다. 친구가 일렀다고 때리지는 않구요.
님 입장에서는 사실을 알린 것 뿐이라고 하면 됩니다.6. 피해자맘
'15.7.13 9:23 PM (211.36.xxx.87)핸드폰 사건은 평소 가해자 아이가 우리 아이를 때렸다고 하네오 툭툭 건드렸다더 하는데 맞는 아이들은 폭력으로 느낄 정도로 괴로움 있었다네요 그런 연유로 우리 아이는 그 아이에게 평소 말을 곱지 않게 했구요 핸드폰 사건도 그런 맥락이고요
7. 법전공자
'15.7.13 9:31 PM (39.7.xxx.203)엥? 핸드폰 한다고 이르는게 모욕죄라구요 ?
저 아이 모욕죄가 어떨때 성립하는지, 판례조차 들여다 본적이없는 아이가 분명해요8. 무슨...
'15.7.13 9:36 PM (121.175.xxx.150)말도 안 되는 소릴...
그리고 꼭 가해자 전학 보내는 걸로 처리하세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면서 아이 불안하게 만들면서 무마하려는거 보아하니 이대로 넘기면 악심 품고 교묘하게 괴롭힐 가능성이 있겠어요.9. 법전공자
'15.7.13 9:42 PM (39.7.xxx.203)모욕죄라는건요, 다수가 있는곳에서 상대방을 모욕할때 성립하는거에요.
선생님 한테 말하는건 다수가 들을수있는것도 아니고, 핸드폰가졌다는 사실이 모욕적인 내용도 아니구요
법 쪼금이라도 배운사람이라면 저 아이주장이 터무니없다는걸 아실꺼에요
별 같잖은게 날뛰는꼴 보지 마시고 쎄게 나가주세요10. ㅇㅇㅇㅇ
'15.7.13 10:00 PM (121.130.xxx.200)폭력이야 두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 앞에서 맞은 아이야말로 그 수치심과 모욕감 어쩌나요?
원글님도 폭력 + 모욕죄 얹어서 고소한다고 하세요.11. 모욕죄
'15.7.13 10:08 PM (110.35.xxx.98) - 삭제된댓글모욕죄가 성립된다해도 모욕죄는 처벌이 아주 약해요...기껏해야 벌금 쪼금이예요..
자자...겁먹지 마시고 하시려던 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12. 피해자맘
'15.7.13 10:27 PM (211.36.xxx.87)우리 아이 생기부에도 빨간줄 긋는 것이 목적이랍니다
13. 죽기살기로
'15.7.13 10:58 PM (14.52.xxx.6)이미 끝까지 가야 될 상황이네요. 생기부에 빨간줄 긋는 것이 목적이라는 말은 직접 들으셨나요?
그런 것 다 녹음하시고 안되면 기록이라도 남기세요. 죄송하다고 할 판에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경우
많더군요. 경찰에 신고하는 방향으로 트시고 변호사 만나보세요.14. 꼭
'15.7.14 10:30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끝까지 가셔서 귀한 우리아이한테 든든한 부모의 모습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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