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물/흡혈귀물... 싫어요.
위기의 주부들/드비어스메이드...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이런 류의..
멋쟁이 주부들/또는 30~40대 여성들..다룬 미드 추천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코믹물/흡혈귀물... 싫어요.
위기의 주부들/드비어스메이드...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이런 류의..
멋쟁이 주부들/또는 30~40대 여성들..다룬 미드 추천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위주 광팬이라 아무리 그만한 걸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그냥 요즘 복습하고 있어요. 위주, 정말 최고에요.
디비어스 메이드라고 있어요^^라틴판 위기의 주부들 같은데 재미있어요.위기의 주부들에 나오던 에비 롱고리아가 제작했다고 하는데 막장 스토리에 주인공들 매력있어요 ㅎㅎㅎ
앗! 위에 쓰셨네 ㅋㅋㅋ죄송 ^^;;; 아님 김윤진 나오는 '미스트레시즈'라고 있어요. 역시 막장인데 위기의 주부보다는 조금 재미가 떨어져요 ^^;;; 그리고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라는 미드는 십대 버전의 위기의 주부들이라고 보심되요.그런대로 재미있어요. 그리고 '립스틱 정글' '캐시미어 마피아'도 괜찮아요.
좀 된 건데 립스틱정글이라는 미드 있어요. 인기 별로 없었는지 시즌2로 마무리.
브룩쉴즈하고 두명이 친한 베프로 나오는 건데 (이름이 기억안날 뿐 나머지 둘 다 꽤 유명한 배우에요. 미드에 많이 나오는 여배우들) 브룩쉴즈는 영화사 대표, 친구 하나는 자기 브랜드를 가진 의류 디자이너, 또 다른 친구는 잡지사 편집장 이렇게 쟁쟁한 커리어를 가진 여자들이라 옷 입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 했어요.
- 순전히 옷구경 하느라 미드 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