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은 쓰다보면 코팅이 벗겨저 음식이 눌러붙잖아요
그럼 스텐으로 된 후라이팬은 오래써도 그럴 염려가 없나요??
스텐은 무거운게 흠인데...
코팅은 쓰다보면 코팅이 벗겨저 음식이 눌러붙잖아요
그럼 스텐으로 된 후라이팬은 오래써도 그럴 염려가 없나요??
스텐은 무거운게 흠인데...
스텐이야말로 제일 잘 눌러붙음
불조절을 잘하면 괜찮아요
코팅이 벗겨지거나 쇠수세미로 박박 문지러도 괜찮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저도 코팅후라이판-스뎅후라이판-무쇠후라이판- 이제 다시 코팅후라이판으로 컴백한 뇨자예요 ㅋ
무쇠도 스뎅도 음식맛 좋고 각기 다 좋은점이 있지만 후라이판만은 코팅의 편한 매력을 못 따르더라고요.
저는 코팅후라이판 상위기종으로 정착했어요.
전기레인지를 많이 쓰는지라 1년 쓰고 버리는 막 후라이판은 바닥이 평평하지 않아서 들뜨더라고요.
테팔 중에서 인덕션도 전기렌지도 다 되는 비싸고 무거운 놈들, 그게 정답이었어요.
지금 3년째 쓰니까 코팅이 옛날만 못하다는 생각이 좀 들긴 하는데 여전히 쌩쌩해요. ^^
코스트코에서 2장에 5만원쯤 하는 가격에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