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돈 쓰는게 눈치 보이고, 부담스러운 30대 중반이예요...
예전부터 들어는 보았는데...
아이들 어렸을때 배워놓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살림 규모있게 정리해주고 코칭해주는 직업인데...
저도 그냥 평범 깔끔한 수준이구요...
이것도 1급, 2급 자격증이 있고 실습하고 그렇더라구요...
이거 해 놓으면 괜찮을까요??
특별한 기술 없으니... 아이들 키워놓고 나갈 수 있도록 말이예요...
혹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릴게요...
남편돈 쓰는게 눈치 보이고, 부담스러운 30대 중반이예요...
예전부터 들어는 보았는데...
아이들 어렸을때 배워놓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살림 규모있게 정리해주고 코칭해주는 직업인데...
저도 그냥 평범 깔끔한 수준이구요...
이것도 1급, 2급 자격증이 있고 실습하고 그렇더라구요...
이거 해 놓으면 괜찮을까요??
특별한 기술 없으니... 아이들 키워놓고 나갈 수 있도록 말이예요...
혹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릴게요...
돈주고 쓰실수 있을지? 물어보면 됩니다. 민간 자격증 협회 만 돈버는 구조지 확실한 취업으로 연결되지는 않죠.
젊은 주부들중에 돈주고 정리 컨설턴트 까지 고용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것 같은데요.
큰돈 드는거 아님 시간 있을 때 배워놓고 원글님댁에서라도 적용하고 살면 되죠..
근데 전망은 좋다고 할 수 없는데 뭐든지 해놓으면 결과물이 지속적으로 유지돼야
되는데 요즘 인터넷 뒤지고 이케#매장 같은데만 둘러봐도 얼마든지 응용돼고
진짜 널어놓고 사는사람은 정리 해줘봐야 몇달 못가서 폭탄 만들어놔요..
지속성이 없는거죠..
이런사람 다 빼면 수요는 그리 많지 않을거예요..
그사람들이 하는일이 대부분 버리고 가구 같은거
새로 사서 깔끔하게 해주는거라 보기좋게 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