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유승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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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사퇴]유 “정의로운 보수의 길 계속 가겠다”… 끝 아닌 시작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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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사퇴]비박 “표결을” 친박 “한가한 소리” 김무성 “옳고 그름 따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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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사퇴]오그라든 친박… ‘친위 쿠데타’ 14일 동안 내내 끌려가다 ‘반쪽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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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폭풍에 뒷전 된 추경… 야당 “총선용 예산 깎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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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박근혜 정권의 본질 드러낸 유승민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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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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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에 ‘사약’ 건넨 김무성 “우리가 와 이래 됐노”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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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그럼 박 대통령이 왕정 군주란 말이냐” 유승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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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사퇴” 기세등등 ‘친박 쿠데타’…비박은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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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쳐진 유승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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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사퇴’에 청와대 “의원들의 ‘총의’…드릴 말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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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사퇴’를 바라보는 새정치의 ‘세가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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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유승민 사퇴’ 박수치고 끝내는 건 북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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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불패 신화’ 어떻게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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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권력에 내쳐졌지만… 유승민 '개혁 보수' 브랜드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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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무조건적 복종 靑 2중대 민낯"… 수직적 당청관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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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론 힘 실리는 차기 원내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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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당민주주의 본질 훼손한 유승민 사퇴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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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 막았지만 작아진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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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린 '유승민 정국' 승자는 없다…의총 권고에 원내대표 사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52770&code=11121100&cp=na
[조선] 총체적 무능…與圈의 밑바닥을 보여준 유승민 사퇴 파동 13일
http://news.nate.com/view/20150709n02296
[조선] 朴대통령 우회 비판하고 떠난 유승민
http://news.nate.com/view/20150709n01911?mid=n0203
[유승민 퇴진] '反朴·배신자 낙인' 총선 부담…'합리적 보수 각인' 큰 자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09003005
유승민 "헌법 1조 1항 가치 지키고 싶었다"…박 대통령 '배신' 발언 13일 만에 사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09001017
[유승민 퇴진] "함께 가는 모습 기대했는데…착잡"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09004010
[유승민 퇴진] 차기 원내대표 '7일간의 경쟁' 점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709004009
쫓겨난 유승민, 쫓아낸 박근혜…누가 승자일까
http://www.hankookilbo.com/v/cf8885b9d5014307850b5c081d31d737
[중앙] 유승민 "나 때문에 고생"…김포서 원내대표단과 한밤 통음
http://news.nate.com/view/20150709n01173?mid=n0203
[중앙] "책임지는 건 아름다운 것" "사퇴 결의 개콘 같은 얘기"
http://news.nate.com/view/20150709n01165?mid=n0203
[유승민 사퇴] "파국은 안돼"…침묵했던 다수도 따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52761&code=11121100&cp=na
[유승민 사퇴] 새정치, "대화가 통하는 협상 파트너 잃었다" "친박 원내대표 땐 대여 투쟁에 유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52764&code=11121300&cp=na
[유승민 사퇴] '최악사태' 막은 金, 손익 계산서 '제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52324&code=11121100&cp=na
13일 만에 끝난 '劉(유)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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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vs 비박 '박'터졌던 與 내홍…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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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朴' 낙인 불구 차기주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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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막내린 권력투쟁 '막장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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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체제 존립 보장 받았지만 무소신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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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말했지만 솔직히 자기가 몸 담은 당이 민주주의를 유린할 때에는
이 분 목소리 별로 못 들은 것 같은데, 이제와서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는 건 얄미워요.
하지만 이번 사태에 국한시켜 보면 결국 바른 말 하는 사람에게 바로 대통령이 척을 진 셈인데...
진짜 역대급이에요. 주변에 간신과 내시만 남겨놓고 무슨 정치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ㄹ혜 주변이 왜 다 그 꼴인지 답이 딱 나오죠.
그리고 애초에 자기들이 지령 내려놓고 이제와서 "쟤네가 한 거라능" 하는 청와대 반응이 진짜 같잖네요. ㅎ
이게 지금 상황이 정리된 게 아니라 유승민은 씨를 뿌려놓고 자기 얻을 거 얻고 싹 빠진 모양새인데...
이제 시작인 거잖아요? 앞으로의 전개가 정말 궁금하다능... 팝콘 튀겨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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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기를 기대하는 자는 이미 자기의 칭찬을 잃은 것이다.
- 알렉산더 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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