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사춘기아이들 얘기보고서~~

id 조회수 : 607
작성일 : 2015-07-07 15:48:55
어제 이비에스 달라졋어요. 보셧나요?

거기 나온 부모가 늦게낳은 아들인데 애가 매일 게임만 하고,
엄마말은 안듣고, 소리지르고 버릇없이 막 대하고 시비걸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

아이가 그렇게 된건

결국 거의 부모책임이라고 나오더군요.

아버진 돈버느라 바뿌고, 애한테 딱딱하고 엄하게 구니

상대적으로 엄만 반대로 너무 오냐오냐하는데,

개선하려고 아버지가 아들과 여가시간도 갖고, 아이와

놀아주니 변화되는 조짐이 보이더라구요.


IP : 175.223.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7.7 4:48 PM (39.7.xxx.98)

    부모님의 무관심 혹은 지대한 관심이 애들을 망치는거같아요.
    그 적정선이 참.... 애매해서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315 변호사한테 사기당했네요 13 억울 2015/07/07 6,138
461314 재건축을 보고 고른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서울지역) 3 재건축 2015/07/07 1,921
461313 82 말고 어디서 얘기하세요? 8 하소연 2015/07/07 1,358
461312 혹시 카드로 백화점상품권살수 있나요? 4 ^^ 2015/07/07 1,666
461311 할머님 장례식에서 올케들 행동 58 솔직 2015/07/07 15,691
461310 송파구 아파트 추천부탁드립니다. 11 .. 2015/07/07 4,172
461309 거의 매달 해외여행 즐긴다네요. 15 미친MB 2015/07/07 6,549
461308 친정엄마 쓰신 글 보고 충격 먹었어요. 22 ........ 2015/07/07 20,191
461307 송도에 있는 해양관련 공기업 3 송도 2015/07/07 1,293
461306 갑자기 궁금해서요 -쎄쎄쎄 노래 8 오잉 2015/07/07 1,787
461305 朴 친척, 5천만원 금품수수 의혹 1 참맛 2015/07/07 466
461304 변산 대명리조호트가요 횟집추천좀 5 룰루랄라 2015/07/07 1,608
461303 초등1학년 아들 누가 쪽지를 썼습니다 10 초등맘 2015/07/07 2,989
461302 여유돈 있다니깐 득달같이 돈 빌려달래네요 37 여유 2015/07/07 14,441
461301 국민은행 4시 넘어 현금 인출하면 수수료 붙나요? 1 뮤뮤 2015/07/07 735
461300 고작 30개월 아이가 꾀병을 부리기도 하나요? 7 육아 2015/07/07 1,177
461299 달러 사둘까요? 1 .... 2015/07/07 1,857
461298 자두 먹고 위도 아프고 졸리고 속도 안좋은데 자두랑 상관 있을까.. 2 맛난 자두 2015/07/07 1,065
461297 신은경이 조정석 엄마역할로 나오는거 너무 심하지 않아요? 12 .. 2015/07/07 7,406
461296 다음 뮤직 없어져서... 어디서 음악 들을까요 ?? 4 젊은 할멈 2015/07/07 1,099
461295 평택성모병원'괘씸죄'?피해 지원도 제외 8 허걱 2015/07/07 1,868
461294 남편이 얼마 버는지 몰라요. 6 공인인증서 2015/07/07 2,538
461293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010 2015/07/07 2,145
461292 일주일정도 아이들이 없는데 단기알바싸이트... 알바 2015/07/07 702
461291 메르스가 어떻게 되가는중인가요? 1 ... 2015/07/07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