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하늘 음식 만지면서 머리 좀 그만 만졌으면

... 조회수 : 4,022
작성일 : 2015-07-03 22:42:27
그노무 머리 제발 좀 묶지
한손으로 머리 쓸어넘기고
음식만지고
덥지도 않은지
정말 보기 불편하네요
최지우 대박난 이후로 소탈한척 일할려고 달려드는 연예인들
속보이고 참 별로네요
거기다 귀여운척 허당인척
입가리고 웃는 모습
베베꼬면서
저노무 긴머리 제발 좀 그만 만졌으면...
IP : 125.182.xxx.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7.3 10:43 PM (116.41.xxx.115)

    묶지.........

  • 2. ㅁㅁㅁ
    '15.7.3 10:45 PM (125.178.xxx.41)

    먹을때 풀고 먹더라도 음식만들땐 좀 묶지싶네요..

  • 3. ...
    '15.7.3 10:45 PM (117.111.xxx.86)

    안 봤는데

    묶으면 스타일이 안 사나 보죠.

    개취지만 목소리 별로....

    지금도 엉덩이뽕하나?

  • 4. 도대체
    '15.7.3 10:46 PM (223.62.xxx.158)

    머리만지는거 참 더러워보이네요. (위생상관점에서)

  • 5. ㅗㅗ
    '15.7.3 10:57 PM (202.156.xxx.5)

    김하늘 얼굴이 커서 그런가봐요.

  • 6. 그러니깐요
    '15.7.3 11:13 PM (175.223.xxx.100)

    음식하며

    머리길게늘어뜨리는거

    진짜 개념없어보여요

  • 7. ㅗㅗᆞ
    '15.7.3 11:17 PM (182.214.xxx.232)

    옹심이 진짜 맛있는 강원도 향토 음식인데 이미지 이상해진듯 ㅡㅡ 오늘은 서지니 쉴드도 없고 ㅋㅋ
    근데 진짜 스카이님 말하는게 뭔가 이상하네요
    정서불안같고 ㅡㅡ 정신없었어요ㅡㅡ

  • 8. 재밌어요.
    '15.7.4 1:03 AM (210.178.xxx.225)

    저도 그생각은 했어요.
    그래도 저런 케릭터도 있어야 재밌잖아요.

    다들 잘하고 열심이면 식상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908 목소리 쥐어짜지 않고 고음 편안하게 잘 부르는 가수 19 가수 2015/08/13 3,950
471907 삭히지못한 분노의 배출구인가요 ## 2015/08/13 652
471906 방학동안 일기 쓰는걸 힘들어 해요ㅜㅜ 5 초등4학년 2015/08/13 762
471905 0ㅖ전 고소미가 먹고싶어요 11 ㅂ거고파 2015/08/13 1,362
471904 중국 텐진 시내에서 큰 폭발 있었네요 4 헐 ㅠㅠ 2015/08/13 3,344
471903 언니 칠순 5 생신 2015/08/13 1,842
471902 곧오십 3 ** 2015/08/13 1,879
471901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둘 다 써보신 분 뭘 추천하시겠나요? 26 궁금 2015/08/13 4,251
471900 이게 국가냐? 국회 여야 의원들이 합심해서 청와대를 공격하고.... 3 개국가 2015/08/13 972
471899 시어머니가 생활비 안드린다고 화내셨어요..(펑예정) 14 ㅜㅜ 2015/08/13 7,837
471898 다이어트 2년차...푸념 및 고민들어주세요. 19 다이어터 2015/08/13 4,599
471897 생콩가루세안 좋긴한데 눈속에 들어가서 아파요 3 콩가루 2015/08/13 1,483
471896 여드름 자국 피부과 시술 4 여드름 자국.. 2015/08/13 2,055
471895 초등학교 영어 읽기 어떻게 하죠? 4 ^^ 2015/08/13 1,550
471894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 있으신 분 7 . . 2015/08/13 2,744
471893 김태희가 액션연기를 잘했다면 배우 인생이 달랐을걸요 11 무비라이프 2015/08/13 3,201
471892 자격증 질문요~ 1 할수있다 2015/08/13 648
471891 자꾸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4 한숨 2015/08/13 1,820
471890 빵 만들고 있어요(임금님 귀는 당나귀) 39 빵빵빵 2015/08/13 5,182
471889 심한 기침..지금 잠도 못자고있어요 9 ㅂㅈㄷㄱ 2015/08/13 1,463
471888 이 드라마 보고 싶어요 5 2015/08/13 1,577
471887 교사로 은퇴하신 부모님이 세상에서 잴 부럽네요 64 ... 2015/08/13 20,187
471886 캐리비안베이모자안쓰면 안되나요...? 2 135 2015/08/13 19,368
471885 지금 서울 너무 덥지 않나요 ?? 8 더워라 2015/08/13 2,773
471884 이사 앞두고 너무 짜증나요 ㅠ 12 abc 2015/08/12 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