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대표이사, 노무현 재단 직접 찾아가 사과…“심려를 끼쳐 죄송 재발 방지할 것”
http://star.mbn.co.kr/view.php?no=631652&year=2015&refer=portal
네네치킨 불매운동 후폭풍, 관련 담당자 4명 직위해제 조치
http://chicnews.mk.co.kr/article.php?aid=143581844853672018
회사 차원에서 엄청 깜짝 놀란듯 하네요. 사과문은 3차 사과문까지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빠르면서도 깔끔하게 뒷처리가 진행되고 잇는 것 같은데요.
뭐 이건 그냥 제 생각이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기사가 나왔기에 올리는 거지 판단은 여러분 각자의 몫입니다.
벌레 한 마리 때문에 참 여러 사람 고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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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머물게 하는 건 바람을 머물게 하는 것만큼 어렵다
- 박범신 ˝힐링˝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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