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수영복 봐 달라고 징징대던...^^
http://www.hyundaihmall.com/front/pda/itemPtc.do?slitmCd=2033326647§Id=80...
요걸로 했어요...
땡떙이를 제가 좋아해서리...
근데 베트남 다낭 가는데...
거기 사람들도 영어 잘 못하겠죠...
참 10년 넘게 영어랑 담 쌓고 지내니...
아는 것도 까먹고...
그것도 친정엄마랑 가는데...
대학까지 공부 시켜놨더니...
엄마앞에서 버벅버벅... 대고 그러는거 아닌지...ㅜㅜ
다들 대충 말하면 손짓 발짓 알아듣겠죠??